[출처 조선일보] [사설] 1조6천억 ‘문재인 공대’, 권력 굴종 조력자들도 숨을 수 없을 것 엊그제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린 한전공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호남 표 얻겠다고 던진 공약이라는 것 말고는 어떤 이유도 찾을 수 없는 어이없는 사업이다. 취학 인구 감소가 본격화하면서 5년 내 전국 대학의 4분의 1이 문을 닫아야 할 상황에서 정부가 공기업 팔을 비틀어 대학을 새로 짓겠다고 한다. 이미 전국 주요 대학에 에너지 관련 학과가 다 있고, 대전 카이스트를 비롯해 포항·광주·대구·울산에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 5곳이나 있는데 또 에너지특성화 대학을 만드는 게 말이 되나. 10년간 사업비 1조6000억원이 들어갈 한전공대는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다. 과학계·교육계·산업계의 논의가 전무한 가운데..
[출처 미국정치갤러리 : kingtrump]파우치(Fauci), 제수이트(Jesuit) 즉 기독교 말살 멤버 뉴욕 제수이트 고등학교 졸업 1958. 그리고 제수이트 칼리지 졸업 (메사추세츠). 그 다음 코넬 의대 졸업. 음... 딥스(Deeps) 들이 출세시켜줄 만 하다. 아래 카톨릭 신문은 파우치(Fauci) 추켜 세우고 트럼프(Trump) 까고 있는 중. ㅋ. 참고로 제수이트 아젠더(agenda)는 종교통합(개신교를 로마 카톨릭으로 흡수하는 것, 말살 정책을 좋게 표현). 그래서 WCC(세계종교통합)는 지옥행? 알아서 판단하시요. (개신교 신자들은)아니라면 곧 글 올리겠음. --- 참고) [출처 The Long Island Catholic magazine] Dr. Fauci is dedicated t..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파우치, ‘연구소 유출설’ 잠재우려 동분서주했다…개인 이메일 공개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주고받은 3000페이지 이상의 개인 이메일(PDF 파일)이 전격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을 비롯해 미 고위 보건 당국자들은 작년 1월 말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지자, 연구소 유출설을 진화하고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미 보건당국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음을 감추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음이 드러났다. 해당 이메일은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 워싱턴포스트 등이 정보공개법(FOIA)에 따라 청구해 입수했으며,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파우치 소장이 보건 당국자들과 주고받은 것이다. 이메일 발송 일자를 따라 되짚어보면, 사건의 흐..
현충일(顯忠日)은 :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와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현충일에는 관공서와 각 가정, 민간 기업, 각종 단체에서 조기(弔旗)를 게양한다. 대통령 이하 3부 요인 등과 국민들은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전 국민이 경건한 마음으로 명복을 비는 묵념을 1분 동안 행한다. 1970년 6월 15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대통령으로 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하였다. - 위키백과 오늘, 2021년 6월 6일은 "제66회 현충일"이다. [출처 동그라미] 현충일 ..
행15: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사도행전 15장은, 사실 매우, 중요한 성경의 증거다. 당시에 바리새인들 중에서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었던 자들이 있었는..
[출처 중앙일보] AZ 맞은 30대 軍간부, 7일만에 뇌사 결국 사망…군내 첫 사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대 공군 간부가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 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AZ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경남 김해 소재 공군부대 소속 A상사가 지난 3일 숨졌다. 그는 접종 7일 뒤인 지난달 31일 갑작스레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A상사는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실시되는 '레드플래그' 훈련 참가를 앞두고 AZ 백신을 접종했다고 한다. 공군은 A상사의 사망과 백신 접종 간의 연관성에 대해 "의학적으로 백신과의 상관관계는 민간 병원과 질병관리청에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를 위해선 부검이 필요한데 유족이 부검을..
[출처 뉴데일리] 與 인사 200명 불러 스테이크 썰더니… 文 청와대, 업무추진비 267억원 '펑펑' 박근혜정부 때보다 41% 증가… 국민 세금 하루평균 1880만원 지출 스테이크 파티 주관자는 김정숙 여사님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지난 4년간 쓴 업무추진비가 총 2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박근혜정부보다 41%가량 증가한 수치다. 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의 업추비 예산 및 집행액'에 따르면, 2017년 5월10일부터 2021년 3월31일까지 1422일간 총 267억3024만원의 업추비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간 청와대는 '정책 조정 및 현안 관련 간담회비 등'에 총 106억4982만원을 썼다. '관계기관(단체) 정책협의비 등'에 71억9298만원..
[출처 조선일보] [단독]세종시청사 12km 옮기고...시공무원 482명 ‘세종시 특공' 세종시청 공무원들이 이미 세종시에 있는 시청 건물을 12㎞ 떨어진 옆 동네로 이전해놓고 이를 근거 삼아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특공) 아파트 수백 채를 받은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세종시 이전 대상도 아닌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에 특공 혜택을 주며 관리 부실 지적을 받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전체 직원의 약 70%에 달하는 129명이 특공 아파트를 ‘셀프 제공’ 받았다. 특공을 받고 입주도 하기 전에 퇴직한 이른바 ‘특공 먹튀’ 정황도 파악됐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은 2015년부터 올해 초까지 5년여간 세종시청 직원 482명이 세종시 특공 아파트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특공 아파트를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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