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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누가갈까? 100이면 100,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저주는,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를 들먹이며 심령이 가난한 자 운운하며 거드름을 떨겠지만,
아주 쉽게 표현하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벌였던 거대한 쇼와 같이,
십자가를 짊어져야 갈 수 있으리라.

더 쉽게 표현하면,
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이 세상을 만든 이유는,
천국에 가기 위해서 그 십자가를 짊어지라는 것이고, 점 더 쉽게 표현 하자면, 이 세상 자체는, 처음부터 그 십자가인 셈이다.
목적도 목표도 천국일테니 말이다.

그러면 그 십자가는 누가 만들었고, 누가 시나리오를 쓰고, 누가 조종하는 것일까.
바로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조종하고, 십자가란 장기판을 움직인다.

한번 물어보자. 
소위 기독교인이란 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있나. 그들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나. 
목사라는,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씨뿌린 그 뱀새끼들은 가르치고 있나.
아무도 가르치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며,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성경이란 저들의 저주의 올무를 통해 이 사실을 싹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는,
저주를 사탄에게 뒤집어 씌우고, 저주를 사람의 죄로 뒤집어 씌워,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고자, 자칭 나는 거룩하다! 나는 거룩하다! 세뇌하고 있다.
만약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이 세상이란 십자가를 만들어 두었다면, 처음부터 이를 밝혔어야 했지만,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 어디에도, 이런 진실은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십자가란 이 세상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조종하는 계획된 저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거룩한 뱀새끼는, 오늘도 똥꾸녕에 숨어선 갖은 뱀새끼 짓거리를 하며, 어느 틈에 등장해 나는 거룩하다 나는 거룩하다 거드름을 피울까 장기알을 만지작거린다.

천국이 없으면 이 세상이란 십자가도 없다.
천국이 없으면 이 세상이란 저주도 없다.
저주가 없으면 지옥은 나와 상관이 없겠지. 
정리하면, 천국 = 세상 = 십자가 = 저주 = 음모란 말이다. 
처음부터 그랬다. 모든건, 사악한 지옥의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의, 시나리오에 불과하다. 

어느날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는,
‘천국’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었으며, ‘천국’이란 저주를 매개체로 놀이를 시작한 것이다.
그 천국이란 단어가 없었으면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는, 이 본질적인 저주를 당해야 할 이유도 없었다.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에게 천국과 지옥은, 인간을 뺑뺑이 돌리기에 얼마나 탁월한가.

이 저주의 시나리오가 없었으면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겠지. 
저주로 인해, 존재할 이유가 없었을테니 말이다. 지옥의 창놈의 저주의 뱀새끼가 능력이 있다고 한들, 함부로 창조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나처럼 태어난 것 자체가,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의 사악한 저주인데,
그 모든 저주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에게서 나오는데,
뱀새끼와 저주새끼는 영원토록, 자신들의 존재 자체가 저주란 사실을 꼭꼭 숨길테고, 이런 사실을, 알고있는 자도, 없다.
그러니 천국이란, 처음부터 거대한 올무며, 저주의 중심에 있는 저주의 핵심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이 모든 저주가, 천국이란 그 저주의 이름을 앞장세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감췄을까.
바로 이 저주, 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의 무시무시한 음모를 감춘 것이다.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면 자신들의 저주를 그 무엇의 죄로 뒤바꿔 놓아야 했기 때문이다.
모든건,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켜 찬송받겠다는,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의 원대한 계획에서 나오는데,
능력자 임으로, 찬송받겠다며 이 거대한 저주, 이 거대한 만행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그래서 만들어졌고, 사람은 그래서 필요했다.
저주를 죄악으로, 뒤집어 씌울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킬수 있었기 때문이지.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의 말대로라면, 쥐죽은듯이 이 지옥을 살면 그만이겠지만,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는, 이 저주 속에 또다른 수만가지 올무를 심어두곤, 절대로 쥐죽은듯이 살아가게 하지 않는다. 똥꾸녕이 벌렁벌렁한 희열을 만끽해야 하는데, 가만히 두며 가만히 있겠나.
등 뒤에서, 똥구녕에 숨어 할 수 있는 모든 저주의 뱀새끼 짓거리를 하며, 마치 거짓을 감추기 위해 더 큰 거짓을 쏟아내듯,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기 위해 더 큰 저주를 쏟아낸다.
이를 우리는 현실이라 말하며,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여기에 사탄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탄도 귀신도,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에 의해 움직인다.
나는 이 진실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상상이 안가지^^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사탄도, 귀신도, 지옥의 저주를 향해서도 “이리와! 이리와! 이새끼 괴롭혀!” 안믿어지지^^ 
거기엔 사탄도, 귀신도, 천사라는 이름의 그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 똥구녕을 핥는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도 다 있다.
그러면서도 창년과 같이, 호모섹슈얼과 같이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채 옆에서선 니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를 빤히 쳐다보는게,
바로 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라.
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얼마나 소름끼치는, 얼마나 참담한, 얼마나 가증스러운, 얼마나 사악한 저주의 뱀새끼인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모른다…

병주고 약주며, 병을 감당치 못했다며 죄악이라는 뱀새끼. 그저 우기면 되고 뚫린 뱀새끼 혓바닥으로, 
그때그때 뱀새끼 꼴리는데로, 지 꼴리는데로 지껄이는게 거룩함이라! 정의라! 어떻게 가능할까.
지옥을 앞세워 협박하고 공갈치는 그 수작질 앞에 끊임없이 인간은 나약해 진거지.
병주고 약주는게 아니라, 병주고 똥꾸녕을 핥으라는 더 큰 저주를, 은혜라고 협박하고 공갈치며 거룩한 목소리로 거드름을 피운 결과,
인간은 지옥이 무서워 스스로 약이라 자기 최면에 빠진거지. 그 저주의 지옥이 가기 싫어서.
그 저주의 지옥이 가기 싫어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지옥의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 앞에 무릎을 꿇었다 마는,
그 지옥을 만든, 그 지옥의 참 하나님이라는, 그 지옥의 애비인, 그 지옥 자체며 그 지옥의 본질인,
그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의 천국엔 가고 싶다는게, 이젠 더이상 이해가 되지 않는다.
쏙아 넘어진 거지…

모든건, 지옥이란 저주와 천국이란 저주에서 쏟아져 나온 저주이며,
모든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에게서 나온 음모에 불과하다.
장난질이며, 저주의 광기이며,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수작질이며, 간궤며 음흉한 뱀새끼의 야비함이며 비겁함이다.

이제 생각해봐라.
저주가, 어린양이 될 수 있다는 거냐.
저주가, 은혜가 될 수 있다는 거냐.
저주로 시작했는데, 은혜로 끝이 난다?
그런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와 하나님이라고 자와자찬한 예수란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의 똥꾸녕에 숨어있는 그 저주의 똥덩어리끼리, 끼리끼리, 대가리를 맞대고, 서로서로, 똥꾸녕을 핥아주며 니들끼리, 씨부려라.

지옥이 얼마나 좆같은 곳이겠나.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만든 지옥이 오죽하겠나.
그런데 말이다. 지옥이 아무리 좆같은 곳일 지라도, 그 지옥을 만든,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만큼,
좆같은 건, 아예, 없단다.

그런데도, 이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은,
똥구녕에 숨어서, 날이면 날마다 똥구녕을 크게 벌리곤 똥물과 같은 저주를 주르륵 주르륵 쏟으면서 사람을 비웃고 있다.
왜? 마음대로! 마음먹은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제, 천국이란 어떤 저주인지 알겠나.
천국이란 저주는 이런 것이다.



일렬로 줄을 맞춰 똑바로 서라! 박수를 쳐라! 박자를 맞춰서! 그러면서 외쳐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고통은 없다! 괴로움도 없다! 그저 이를 위해 태어났을 뿐이다.

천국이란 그 단어 자체가, 거대한 저주라.
천국이란, 저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와 같은, 저들이 똥꾸녕으로 싸지른,
살육과 살인과 저주를 쏟아붙기 위해 만들어진, 지옥을 채우기위해 병정으로 쓰임받은, 저주의 뱀새끼들이 득실득실한 곳이라. 영원토록.


존재 자체가 저주인 뱀새끼가, 존재 자체가 지옥인 뱀새끼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아무리 뱀새끼의 가죽이 두껍다 할 지라도, 어떻게 저따위 짓거리를 할 수 있다는 거냐.
철면피도 정도가 있고, 양심이 없는 뱀새끼라 할 지라도, 숨쉬는 것처럼 거짓말을 그 뱀새끼 아가리로 줄줄줄 쏟는다 할 지라도, 정도가 있지 않나.
똥꾸녕에 숨어선 갖은 뱀새끼 짓거리를 다 하는 뱀새끼가, 숨쉬는 것처럼 갖은 술수와 음모와 간궤와 비열함과 비겁함과 똥냄새를 줄줄줄 쏟는 뱀새끼가,
돌아서선, 나는 거룩한 뱀새끼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다는 거냐.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새끼야!
영원토록 니 아가리로, 똥꾸녕으로 싸지른 그 저주를 쳐받아 먹어라!
다행스럽게,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저주새끼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거! 뱀새끼의 저주를 똥꾸녕으로 주르륵 주르륵 쏟는것밖엔 없다.
이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너희는 모르지. 그래봐야, 예수란 그 저주의 이름 곧 지옥의 창놈의 뱀새끼가 그 아가리로 저주의 똥물을 쏟을 뿐이다. 
그래봐야,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지옥의 저주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본성을 드러내며, 저주를 쏟을 뿐이다.
저주로 시작해, 지옥의 저주의 뱀새끼와 저주새끼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방법밖엔 없다.

지옥의 애비인 저주의 뱀새끼야! 영원토록, 지옥의 본체로, 지옥의 애비로, 저주의 뱀새끼로 살아라!
니 똥구녕에 숨어있는 니 애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