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기독일보] 수도권 2.5단계… 25일 성탄예배도 ‘비대면’ 8일 0시부터 3주 동안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이 지역 교회들은 현장 참여인원 20명 이내에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 모임과 식사도 금지된다. 적용 기간이 8일부터 12월 28일 24시까지여서, 그 중간에 단계가 완화되지 않는 한 사실상 기독교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성탄절(12월 25일)에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기 어렵게 됐다. 그야말로 초유의 일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고, 그 나심의 의미를 묵상하기 위해 해마다 성탄절에 예배를 드려왔다. 이날 온 가족이 교회에 모이는가 하면, 예배당에선 대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하지만 올해 수도권 교회들은 이를 온라인으로 대신해야 할..
walking with me
2020. 12. 9. 13: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예수회
- 제수이트
- 성령
- 축제
- 더불어민주당
- 진실추적
- 예수
- 사단
- 백신사망
- 백신부작용
- 문재인정부
- 코로나백신
- 신종코로나
- festival
- 코로나19
- 프리메이슨
- 성령저주
- 민주당
- 우한폐렴
- 트럼프
- 일루미나티
- 중국
- 문재인
- 백신반대
- 백신
- 미국
- 그림자정부
- 페스티벌
- 바티칸
- 로스차일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