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 추가.
고전1: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위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추가설명을 하려고 한다. 언젠가 내 입으로, 과거에, 내가 성령에게 받았었던 그 은혜에 관하여 말하며, 43기어를 통해서 이미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라는 토픽(글)을 기록해 두었다. 참고)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어째서? 성경을 창세기, 사복음서 그리고 사도행전을 기준으로 읽어야 된다고 한거냐. 복음을 약속한 증거이며, 복음이 왔다 증거한 증거이며, 복음의 열매를 증거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복음은 "전도"라는 단어가 아니다. 오히려 전도와는 구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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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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