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마포쉼터 A 소장 최초 신고자가, 윤미향의 보좌진인 것이 밝혀졌다.
[출처 조선일보] "사망한 정의연 쉼터 소장 최초 신고자는 윤미향 보좌진" 마포쉼터 소장 자살 의문점 - 정의연의 마포쉼터 소장이 숨진채 발견되었다. [출처 조선일보]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자택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보도에 따르면,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A씨와 함께 근무하는 쉼터 직원의 신고에 따라 파주 시내에 있는 A씨의 아파트 안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숨져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35분쯤 파주 한 아파트 4층에 있는 A씨 집 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최종적으로 "유서는 없다"로 확인되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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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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