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그게 언제였던가... 아주 어렸을때, 그가 처음 내게 했던 말을, 그 작은 예배당 한켠에 앉아선 그의 음성을 똑똑히 듣던 내 모습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오늘 이 글은, 다분히 내 경험, 내 간증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저 참고하기 바란다... 사람마다 다 경험이 다르겠지만,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예수와 하루종일 교제를 한다는 사람도 있을테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의 간증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그 나름데로 예수의 음성을 듣는 많은 인생들이 있겠지. 나도 잘 알고있다. 나는 그런식으로 예수의 음성을 들어본 경험은 없다. 하루종일 예수의 음성을 들으며 그와 교제를 한다던지와 같이 말이다. 예수가 내게 했던 말은, 나만 간직하고 있으면 되겠지만, 어느날엔 내 이름을 부르며 잠에서 일어나게 ..
walking with me
2020. 5. 31. 15: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우한폐렴
- 백신사망
- 백신반대
- 로스차일드
- 일루미나티
- 민주당
- 백신
- 김정은
- 진실추적
- 미국
- 코로나백신
- 페스티벌
- 예수회
- 그림자정부
- festival
- 코로나19
- 트럼프
- 축제
- 바티칸
- 중국
- 문재인정부
- 성령
- 제수이트
- 신종코로나
- 예수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백신부작용
- 사단
- 프리메이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