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300조’ 말한 적 없다는 안민석
[출처 조선일보] ‘최순실 300조’ 말한 적 없다는 안민석, 4년전 방송 인터뷰 보니...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순실(65·개명 후 최서원)씨가 24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수년간 지속적으로 재산 은닉 의혹을 제기한 안 의원을 2019년 9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최씨는 고소장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사망 이후 재산이 최태민 일가로 흘러 들어가 최순실 재산 형성에 기여했다”는 취지의 안 의원 발언이 모두 거짓이라고 했다. 최씨는 고소인 조사에 앞서 청주지검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어떠한 재산 은닉도, 해외 페이퍼컴퍼니도 없다”며 “‘은닉 재산이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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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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