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코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종교, 종교적 관점 PS: 뭔 가 익숙한 이미지이지... 이번 바이블코드 시리즈의 마지막을 “어떻게 싸울 것인가“로 정했다… 이 다음엔, 쓰고있던 “창작소설” 집필^^을 쫌 열심히 하고 싶고^^ 또, 프리메이슨이라던지, 일루미나티라던지, 또는 이들과 계시록이 증거한 음녀와의 관계라던지… 냉정하겐,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성경안의 이야기이지만, 하지만 믿기힘든 또는 믿고싶지 않은 음모에 관한 이러한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게 사실임. 여전히… 그게 “옳은가?” 하는 의문이 남아있을 지라도…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그게 본질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고, “옳은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야. 사람은 언제나, 늘 본질보다 육신의 정욕, 곧 흥분과 흥미, 재미를 쫓는다는 ..
walking with me
2018. 9. 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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