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아. 벨렉까진 꼭 가보고 싶어.
종교, 종교적 관점 메뉴를 활용해 보아요. 위 글을 읽어보면, ‘벨렉‘이란 단어가 등장을 하지.성경에서 ‘벨렉‘이란 이름이 대여섯번 등장을 하는데, 그의 이름이 ‘벨렉‘인 이유를 설명한 구절은 딱 두번 등장한다. 아래와 같다. 창세기10: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역대상1: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그런데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용이 조금 다르다.창세기에서 설명한 그의 이름 ‘벨렉‘은 ‘세상이 나뉘었다는 뜻‘으로 설명 되었고,역대상에서 설명한 그의 이름 ‘벨렉‘은 ‘땅이 나뉘었다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어째서..
walking with me
2019. 2. 5. 17:00
메뉴를 활용해 보아요.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아무리 몽상을 해 보아도…그다지 마음에 와 닫지 않는다…최소한 아직은. 최소한 직음은. 포럼 카테고리 9개가 일렬로 길게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면,메뉴(Menu)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싶어. 물론 어느날…저마다 기어들이 한 목소리를 낸다면, 또는 지금 현재에도, 준비는 차근차근 하겠지만,어쨌든 지금 현재로썬,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 때문에 페이지 하나를 더 추가할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여러가지 면에서,준비 또는 지속적인 스케치는 해 볼 것이다.좀 더 낳은 대안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잼-
walking with me
2019. 2.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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