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사항) 43기어 하루 방문자 492기어! 굿~!!!사실 하루 방문자 400명 넘은게 처음은 아니야.지난 2018년 9월 10일부터 “Forum Category 6 ‘수수께끼’ >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카테고리를 통해서 연재 했던,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세상을 움직인다는 유태인 자본에 관한 생각. 이때도 거진 3~4일 간, 400명 이상의 기어가 방문을 해 주더라고.그때, 이 기쁜 소식을 알리지 않은 이유는, 월요일 밤에 방문한 기어들이 얼마나 될려나 확인을 해보니,도루 112명으로 뚝 떨어져 있더라고…ㅜㅜ아, 이 글에 관심이 있어서 방문을 해 주었구나 알았지...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포스트를 볼 수 있..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앞으로도 없을거고, 영원히 없을거라고, 감히 장담한다…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야.글을 쓴다는 것…때로는 내가 작성한 글을 누군가 읽어 주었으면 할 때가 왜 없겠어.때로는 내가 작성한 글을 누가 읽었을까. 궁금하지 않을때가, 있지.그런 생각을 하고 있노라면 설레이기도 하지. 맞아…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약하시는 이웃님이 네이버 블로그 첫화면에 소개되었다는 글을 읽었다.순간 나도 모르게,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내 자신도 발견한다. 뿌듯하고 기쁘고… 그렇게 내 블로그에 순간 많은 방문자가 생긴다면…결국 글을 작성한다것 자체가 공유를 목적으로 하기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글이 어필이 되고 소개되고 공감을 유도할 수 있다면,예를들면, 블로그 운영을 하는 기어..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향하고, 43기어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라고 말한 나는,하지만 그런 계획은 없었지…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던 나 역시,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예를들면 ‘커뮤니티 사이트가 성공하려면?’ 또는 ‘성공적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등등…난들 왜 귀한 조언들을 찾아보고, 읽어보고, 하지 않았겠나. 일반적인, 그러니까 대다수의 글들이 내리는 결론이,커뮤니티 사이트는 블로그가 아니다. 뭔가 흥미가 있어야 한다. 등등…물론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떠나서 모든 삶에서,또는 마케팅과 모든 비즈니스 모델을 망라하고 매우 중요한 거지만,하지만 그런 계획은 애초에 없었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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