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조선일보] 천안함·세월호 구조대장 ”특검에 모멸감, 이런 세상 싫어 그간 침묵” [최보식이 만난 사람] 천안함과 세월호 현장의 증인, 김진황 前 해난구조대장 세월호 참사 후 7년간 9번째 진상조사를 벌일 ‘세월호 특검’이 임명됐을 때다. 누군가 내 휴대폰으로 이런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김진황 전(前) 해군 해난구조대장이었다. 해사 40기인 그는 34년간 군 생활의 절반을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에서 근무했다. 천안함(2010년) 사건 현장에서는 수심이 훨씬 깊었던 선미(船尾) 수색을 맡았고, 세월호(2014년) 현장에서는 해군 책임관으로서 유족들 앞에서 수색 상황을 브리핑하는 임무를 담당했다. 작년 2월 대령으로 전역했다. 통화를 하니 그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정말 이 정부,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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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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