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백신 사람의 유전자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

•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저커버그, 코로나 백신 “DNA 변경 우려” 과거 발언 유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2020년 7월 페이스북 내부회의 질의응답 시간에,

“백신은 사람들의 DNA와 RNA를 근본적으로 바꾸는데, 이에 따르는 장기적인 부작용을 알지 못하므로 백신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 이 점을 확실히 한다”고 발언하는 영상이,

미국의 저널리즘 감시단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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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roject Veritas] Facebook CEO Mark Zuckerberg Takes ‘Anti-Vax’ Stance in Violation of His Own Platform's New Policy … ‘I Share Some Caution on this [Vaccine] Because We Just Don't Know the Long-Term Side Effects of Basically Modifying People's DNA and RNA’

 

 

 

위 마지막 이미지는,

프로젝트 베리타스에서 제공하는,

2020년 7월 페이스북 내부회의 질의응답 시간에,

“백신은 사람들의 DNA와 RNA를 근본적으로 바꾸는데, 이에 따르는 장기적인 부작용을 알지 못하므로 백신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 이 점을 확실히 한다”고 발언하는,

마크 저커버그의 발언 영상을 캡쳐한 이미지이다.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해 직접 확인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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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가 누군가.

사실상 중공과 함께 "우한폐렴"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자다.

 

• 참고) 우한폐렴(코로나19) – 숨어있던 엑스맨이 밝혀졌다

 

그는 또,

미디어 앞에서 백신을 투약하는 장면을 연출한 뒤,

백신을 맞지 않았음을 스스로 시인했다고 조롱거리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언론, 카메라 앞에선 왼팔에 백신을 맞은후,

다음에 이어지는 대국민 담화에선 오른팔을 어루만지며 백신을 홍보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놀라운 소식은 아니지 않나. 그들은 모두, 다, 알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모두 '백신 부작용'에 관한 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백신이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 저들이 제일먼저! 앞다투어 맞을 것이다.

과연 저커버그가 백신을 맞을까. 앤서니 파이치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정은경이? 정세균이? 문재인이? 과연 그럴까?

 

오늘 이런 기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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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백신 1호 접종? 대통령이 실험 대상이냐”

 

• [출처 조선일보] 정청래 “백신 1호 접종? 대통령이 실험 대상이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

 

코로나 백신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대통령이 솔선수범해 백신을 맞으라는 유승민 전 의원의 제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망언”이라며 “국가원수가 실험대상이냐”고 비난했다.

 

정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유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백신 주사를 먼저 맞으라는 망언을 했다”며 “먼저 맞으면 국민들 제쳐두고 (먼저 맞았다며) 특혜라고 주장하고, (먼저 맞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고소해할 것인가”라고 썼다. 그는 “국가원수가 (코로나 백신) 실험대상인가”라며 “이는 국가원수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이라고 했다. 이어 “국가원수의 건강과 일정은 국가기밀이고 보안사항”이라며 “초등학생 얼라보다 못한 헛소리로 칭얼대지 말라”고 했다.

 

 

정 의원의 이같은 발언을 놓고 네티즌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다른 국가 지도자들의 경우 ‘백신 1호 접종자'로 나선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남아공에선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1호 접종자’로 나섰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1일 당선자 신분으로 모더나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 등도 앞장서 백신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정 의원을 향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는 건가” “그럼 국민이 생체실험 대상이라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자세한 기사 전체를 읽고 싶다면,

위 기사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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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론,

시릴 라마포사도, 조 바이든도, 베냐민 네타냐후도,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앤서니 파우치가 그랬듯 대중 앞에서 백신이 아닌 다른 약을 투약하곤 백신인척 선동하고 있을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와 같이 일개 페이스북 CEO가 알고있는 사실을,

베냐민 네타냐후가 모를리 없으니까.

 

국민이,

생체실험의 대상이냐!

 

• 참고) 에포크타임스 한국판.

 

 

+ 저커버그, 백신 사람의 유전자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

저커버그, 백신 사람의 유전자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 – 43G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