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윤미향 옹위→추미애 두둔, 분노한 2030
[출처 한국일보] 조국수호→윤미향 옹위→추미애 두둔... 3연타에 분노한 2030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의혹이 위법성 공방을 넘어 공정성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추 장관(당시 집권당 대표) 부부가 아들을 위해 직접 국방부에 민원을 넣은 정황은 추 장관 바로 전임자인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떠올리게 한다. 검찰개혁을 부르짖던 두 법무부 장관이 한국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영역인 병역(추미애)과 교육(조국) 문제에서 불공정을 일삼았을 수 있다는 점이 잇달아 드러나며, 학생ㆍ청년 세대의 공분도 커졌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9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4%포인트 떨어진 45.7%, 부정평가는 1.4%..
Forum Category 4 ‘저널리즘’
2020. 9. 14. 17: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백신사망
- festival
- 페스티벌
- 코로나19
- 그림자정부
- 백신부작용
- 우한폐렴
- 더불어민주당
- 신종코로나
- 예수회
- 제수이트
- 축제
- 트럼프
- 예수
- 백신반대
- 바티칸
- 사단
- 문재인정부
- 중국
- 코로나백신
- 북한
- 김정은
- 진실추적
- 미국
- 로스차일드
- 민주당
- 백신
-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
- 문재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