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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장난질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그렇게 당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포기하게도 되곤 하지.

그래서 쓴 글을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또 한번 지우고, 실실 쪼개고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쓴 글이 처음 글처럼 써지지 않을때가 종종 있어.

 

뱀새끼에 관한 첫번째 기록을 작성하면서,

좀처럼 전후좌우 불분명하게 써진 부분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 수정을 조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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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서울을 떠나서 천안에서 10년을...

그리고 다시 2016년 8월 31일, 지금 살고있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으니까...

이곳에서도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나는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버렸냐고?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가 저주의 본질임을 증거하기 위한 첫번째 글의 제목이 "제1장 인트로(Intro)"다.

 

결국은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에겐 무슨일이 있었고, 저 예수란 유대인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어떻게 저주를 씨뿌리는지, 어떻게 저주를 죄악으로 둔갑시키는지, 어떻게 죄악을 은혜로 뒤바꿔 놓으며,

뱀새끼의 정체를 꼭꼭 숨기는지 다 기록으로 남기겠지만,

첫번째 글인 "제1장 인트로(Intro)"는, 이렇게 시작해보면 어떨까.

 

천안에서의 추억.

 

정확한 때와 날짜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마도 2014년 어느 가을 문턱에 있었던 일이었던것 같은데, 엄마와 나는 신부동이란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우리가 이사한 동네는 낡은 주택의 방들을 개조해 방 하나를 원룸으로 임대하는 지역이었는데, 그 지역이 중국인, 조선족 밀집 지역이더라.

이 집을 보러오기전, 꿈으로 환상으로 이미 이 집을 보았기에, 난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 집을 선택했다.

가진게 아무것도 없었고, 그땐 또 엄마가 암투병중이었던 시기이기도 하고...

담배값이 두배로 뛴 이후이기도 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던데.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중국담배를 사면 좀 싸지 않을까.

예상은 적중했고, 가게 중국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자주 오라고 하시더라고.

한 두, 세번쯤 그 가게에서 담배를 샀던것 같네...

 

그러던 어느날, 가게 주인 아주머니 남편으로 생각되는 중국인 남자가, 담배값이 올랐다고 하더라고.

그날은 그 가게에서 담배를 사 나왔지만 더는 갈 일이 없어진거지. 왜냐하면 담배값의 차이가 별로 없었거든.

 

추신) 혹시 그날 그 가게에서 불쾌한 표정을 지어 보이진 않았냐고? 기분나쁜 티를 내지는 않았냐고? 난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 아니다. 내가 주인이 아닌 자리에서 주인행세 하지, 않아. 싫었으면 그날도 정중하게 사양하고 나왔겠지만, 어쨌든 그동안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도 있고, 그날도 정중히 인사를 하곤 담배를 사들고 그 가게를 나왔어.

 

어쨌든...

그날 이후로 그 가게에서 담배를 살 일은 없었다...

담배값의 차이가, 더는 나지 않았으니까...

 

별 일, 아니었다...

얼마든지 그럴수 있는 일이었으니까...

 

그런데 그날 이후로 그 가게앞을 지나갈때면,

그 가게안에서 날 지켜보는 중국인 아저씨 표정이 예사롭지 않았고,

그 가게 전방 50미터앞에 중국인, 조선족 등이 채류하는 여인숙이 있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 여인숙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 날 보곤 뛰어 올라가는 중국인들. 날 기다리고 있던 자들...

찻길 건너편에서 나를 주시하며 내가 걸어갈 길을 앞질러 달려가는 중국인들.

전후좌우, 나를 애워싸는 중국인들을 느낄수 있었지.

 

이사한 집 화장실을 엄마가 가질 못해서, 그리고 운동을 하셔야 했기에,

또 엄마는 이런 사실을 옆에 서있으면서도 느끼지 못하던 시기였기에,

늘 그 중국인 가게앞을 하루에도 몇번씩 스쳐 지나가야했고,

나 또한 밝은 대낮에 무슨일이? 하는 생각에 기도를 마치는 시간인 10시에서 11시 사이,

늘 그 중국인 가게앞을 지나가곤 했었다.

하소연 할 때도 없었고...

엄마에게 말 할 필요도, 말 할 수도 없었던 그 때...

 

한손엔 둘둘말린 신문지를 든 두 중국인 남자가 나를 노려보며 따라오다가,

내가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려하며 휙 돌아보자 재빨리 건물 사이사이로 도망치던데 그때...

그날도 기도를 마치곤, 좀 걷고 싶어서 산책을 집밖을 나왔다. 답답하기도 했고. 그래서 산책을 나왔는데...

저만치 중국인 가게 앞에 그 중국인 주인이 밖에 나와 서있다가, 날 보고는 헛기침을 하며 가게안으로 들어간다.

찻길 건너편에 서선 중국인 상점 가게 주인과 눈을 마주치고 있던 세 명의 남자는, 신세계백화점 방향으로 뛰기 시작한다.

중국상점 앞을 지나치며 봤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걸고 있더라.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런데 그럴수 있는거잖아. 다 알면서도 설마... 설마... 할 수, 있는 거니까...

내가 너무 예민한 것일수도... 사는 형편이 그래서, 노파심이 쌓인 것일수도... 오버하는 것일수도...

이때까지만 해도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가, 저주의 본질임을 몰랐던 때였기도 했고...

이때까지만 해도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가장 큰 더러운 저주새끼인줄 몰랐던 때였기도 했고...

이미 다 알면서도, 설마... 혹시... 할 수, 있는 거니까...

 

다른 길로 갈 수도 있었고, 경찰서를 등지고 골목길로 갈 수도 있었지만, 확인을 하고 싶었으니까. 늘 가던 길 그대로...

찾길을 건너, 일부러 신세계백화점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 신세계백화점내에 터미널이 있었는데, 그 터미널을 가로지르면 곧장 산책을 할 수 있는 공원이 나온다.

신세계백화점으로 들어가 터미널내 벤치엔 이미 자주보던 인물들의 손엔 돌돌말린 신문 뭉치가 들려져 있다.

늘 그랬듯이...

 

하지만 그날은 곧장 터미널을 가로질러 나가지 않았어.

오른쪽에 선명하게 보이는 이마트 매장 유리문을 열고 들어갔다.

뒤를 돌아보니 두 남자가 재빨리 터미널 밖으로 뛰기 시작하더라...

 

그 신세계백화점 내 이마트에 들어서면 바로 앞 정면에, 다시 신세계백화점 1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터미널을 가로질러 나간 곳과 만나게 돼...

또는 이마트 매장이 신세계백화점 반대쪽까지 길게 뚤려있어서 신세계백화점 반대쪽으로 나갈수도 있는데,

날 기다리고 또 날 쫓아오던 그 중국인들이 나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밖으로 뛰어나가는 모습을 보았기에,

나는, 신세계백화점 반대쪽까지, 이마트 매장을 가로질러, 나갔다...

그날은 정말... 화가 났었거든...

 

이마트를 가로질로 백화점 서쪽 문으로 나가선, 맞은편 벤치에 앉아 한참을 생각했었지. 그날 아침엔, 정말 화가나던데...

도대체 쟤네들은 뭘까. 왜 날 쫓아다니는 걸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인데...

담배 때문에? 그게 이럴 일이란 말인가.

너는 이해가 가냐. 정말.

 

그때, 생각이 나더라...

그로부터 몇일전, 살인의 추억에서나 나올법한 작은 다락이 우리가 이사간 원룸안에 있었거든.

난 그 다락에서 생활했었어.

그 몇일전에도, 어김없이 기도를 마치고, 물한모금을 마시러 내려왔는데,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귓가에 대고 그러더라고.

 

"이제 다 되었단다..."

 

그 말의 의미...

그땐, 이제 엄마를 데려가시는구나... 생각했었거든... 그게 아니었던거지...

 

"이제 다 되었단다..."

"이제 다 되었단다..."

 

너는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버렸냐고?

내 두 눈이, 내 심장이, 내 영혼이 똑똑히 보았으니까...

모든 죄악은, 죄악이 아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임을.

내가, 똑똑히, 보았으니까.

 

이해가 가?

담배를 싸게 살려고 들렸던 가게에서 담배값이 올랐다고 하길래 그날 이후론 내가 사 피우던 담배를 사 피웠더니,

그 짱개새끼들은, 예수란 유대인 갈보지 저주 뱀새끼와 성령이란 이름의 갈보지같은 호모새끼,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의 영인 저주새끼의 부르심을 받곤,

날 납치하겠다며, 칼춤을 추겠다며 쫓아다니는 꼬라지가 말이지...

 

모든 거짓, 모든 장난질, 모든 사기질, 모든 악행, 모든 음모, 모든 개략,

그 모든 수작질과 저주는,

예수란 가장 큰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가장 큰 저주새끼가 씨뿌리는,

기획하고, 계획하는, 뱀새끼의 잔인한 짓거리라.

 

아!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가 결국 널 죽이진 않았다!

그냥 개처럼 뛰어다니며 살아라! 똥구녕을 핥아라!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완전한 똥개가 되어라!

지옥이, 그래도 천국보다 낫지 않나?

하기사 저런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지옥이 어떤 지옥이겠나.

 

천안으로 이사를 하게 된 것부터 집안에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2006년 천안으로 이사를 한 뒤에도 2008년까진 서울로 출퇴근을 했었어. 너무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다라고.

간간히 일을 도우러 2008년 이후에도 충무로를 갈 때가 있긴 했지만, 어쨌든 2008년에 퇴사를 했었지.

그리곤 닥치는데로 이것저것 그때그때 알바를 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우연히 친분이 두터워진 지인과 대리운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만 하겠다고 하더라고.

결국 나 혼자 하게 되었었어...

 

4년여를 대리운전을 하며 때때로 목수일을 했고, 인테리어 공사현장에서 일을 도왔는데 난 괜찮았어.

대리운전도, 그때의 내 사정, 내 형편에 잘 맞는 일이었고.

 

시간히 흐르면서, 친해진 대리운전 기사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자꾸만 나하고 술한잔 하자는 대리운전 기사님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날 나 역시 좋은 마음으로, 좋게 생각하고 있던 어느 대리운전 기사님이,

누군가 나와 꼭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며 술한잔 하자고 몇차례 말하더라고.

약속을 잡고 나간 술자리엔, 내가 좋아라하는 대리운전 기사님 그리고 낮에는 태권도 도장을 하는 다른 대리운전 기사님이 계셨고 그리고 홍사장이란 사람이 있었어.

이 홍사장이란 사람은, 당시에 나이가 60이 훌쩍넘은 사람이었고, 천안에선 유명한 주먹이었다고 하더라고.

이 홍사장이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어. 대리운전 기사면 대리운전만 열심히 해라. 위화감 조성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흔들지 말로.

그러니까 대리운전 기사면 대리운전해서 어떻게하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대리운전 기사가 태권도 도장을 왜 하며, 또 나처럼 다른 일은 왜 하며...

그런 다른 일, 다른 이야기하며 다른 대리기사들 흔들지 말라는...

뭐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그런 그 홍사장이란 사람이 난 많이 거슬렸었어...

 

다시는 술자리를 함께 하고싶지 않았지만, 마음 한구석에,

내가 인간적으로 좋게 생각한 대리운전 기사가 그 홍사장을 소개해준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던게 사실이야...

 

그리고는 피하다가 피하다가 2013년 말에 다시금 술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자리에서 더는 들어 줄 수가 없어서, 말다툼을 하곤, 난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왔어.

다음날이 되었는데, 그 홍사장이란 사람이 협박전화를 해 오더라고...

좀 우스웠어. 좀 웃겼지만, 웃어 넘길수 있는 상황이 아닌것도 느껴지더라고...

 

"그럼 당신 할 수 있는거 다 해봐."

 

몸 담고 있던 교회를 나온 이후로 교회를 다시 가진 않았던 때였고,

ㄴ (이 교회를 예수라는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나가게 한 이유에 대해선, 제5장 뱀새끼의 음모: 칼잡이에서 시작해 저멀리 인도에서도 똥개를 보내 시비를 터는 예수란 뱀새끼의 비열한 간교(奸巧).을 통해 기록하기로 함)

그때는 내가, 배방산이란 산엘 매일 새벽에 오르던 때였는데...

그 배방산 중턱에 올라서선, 기도를 하던 곳이 있었거든...

 

비가 오면 우산 하나를 든 채 나홀로 그 배방산엘 오르내렸고...

눈이 오면 하염없이 눈내리는 그 산엘 나홀로 오르고 내렸었고...

내일 새벽에 산엘 오르면 홍사장이 보낸 어떤 칼잡이들 다섯명이, 그 배방산 주차장엘 먼저와 날 기다리고 있을지...

모레 눈내리는 산엘 가면, 먼저 와 날 기다릴 그 봉고차안에 쌓여있는 연장 종류가 어떤 어떤 것들이 있을지...

글피에 비오는 산에 올랐다 내려갈때면, 홍사장이 보낸 판초우를 입곤 판초우 모자를 깊게 눌러쓴 누구를 만나게 될지...

날이면 날마다 먼저 꿈을 꿔 가며...

그 산엘 그렇게 올랐었어...

 

그러니까 신부동에 이사를 간 이후에 새롭게 추가된 중국인, 조선족 칼잡이들과,

그 몇해전부터 홍사장이 보낸 그 칼잡이들이 뒤엉켜선, 집 현관문만 나서면 나를 애워싸고 있는 그들 모두가,

내 눈에 들어오던 그런 때였었어. 그때가...

 

엄마와 신세계백화점을 향해 걸을때도...

엄마와 새벽에 병원으로 향하던 그 때에도...

나혼자 산책을 나선 그 때에도...

 

이 모든 일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였으며,

음모였으며, 개략이었으며, 간궤였으며, 장난질이었으며, 수작질이었으며, 저주였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게 된거지...

 

모든건, 이 예수라는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시나리오라.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버렸냐고?

모든 저주, 죄악, 음모, 개략, 간궤, 장난질, 그 모든 시나리오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혓바닥에서 나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이며 음모라는 한가지 진실을,

내가, 똑똑히, 알았으니까.

 

이 홍사장이란 자와 일이 터지기 전후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

홍사장이란 자가 보낸 칼잡이들이 등장한 직후, 엄마가 쓰러졌고...

홍사장이란 자와 일이 터지기 전에, 키스방이란 곳을 그 지인과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일하는 설희란 창기를 만나게 되었고...

 

그 창기를 나도 좋아했지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도 한몫 했었던것 같아.

내게 여러차례 그랬거든.

 

"그 아이가, 너와 운명을 함께 할 아이야."

 

이 모든 일들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이며 음모이며 장난질이며 간궤며 개략이며 사악한 주술이란 사실을 알기전엔,

마음에 동요가 오고 갈등이 생길때면,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려는 거야."

 

은혜가... 더욱 큰 은혜...

그러니까 그 키스방 창기를 다시 만나는게, 은혜가 더욱 큰 은혜란 뜻이라.

그런데 내가,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그 은혜에 침을 뱉으면?

그러면 은혜가 아니라, 저주인거지!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는, 절대로,

 

"저주가 더욱 큰 저주가 되게 하려고!"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절대로.

 

참고) 이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를 조심해라.

2023년 8월 30일, 15시 11분에 "예수란 저주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는 오늘도 여전히"란 글을 썻다.

이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글을 쓰고있는데, 귀에 대고 주술을 부린다. 저주의 주술을.

 

"글을 복사해두지 말고 다 쓴 후, 복사해도 늦지않아."

 

그랬더니 로그인이 풀리면서 쓴 글이 모두... 사라지더라...

어떤 가증한 자는, 이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주술을 모르기에, 그젓 웃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심해라. 단 1분 1초만 긴장을 풀고 있어도, 어느순간 니 마음에 틈타, 주술을 씨뿌리며,

한손으론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으로 너의 목덜미를 잡아 지옥으로 던지리라.

이게,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라.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려고..."

 

그게 은혜가 아니라, 저주임을, 내가 반드시 증명해주마.

내가 골이 비었나. 이 나이가 되어서, 이 시간이 흘러서, 그 창기를 내가 왜 만날까.

 

그렇게나 은혜라 생각이 되거든 말이다.

이 글을 읽을 니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뱀새끼의 혓바닥 낼름거림에 동참하여,

그 창기를 처 먹아라!

 

고전6: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니가 한번 물어보지 그래.

이제 이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서는 쫙쫙 찢어 버려도 되는 거냐고 말이다.

정의? 공의? 그런건 없다. 오직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음모와 개략과 모략과 장난질만 존재할 뿐이다.

 

니가 한번 물어봐라.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냐고? 없냐고!

정의? 공의? 그런건 없다. 오직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음모와 개략과 모략과 장난질만 존재할 뿐이다.

 

자신의 똥구녕을 핥는 똥개들을 불러다가 시비를 걸고, 갈구고,

괴롭히고 괴롭게하며, 일자리를 떠나게도 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게도 하면서,

뱀새끼 눈깔을 크게 뜬 채 실실 쪼개면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그런데도, 오직 은혜라고 입을 크게 벌리고 외치라는 것이다.

이게, 예수라는 그 구역질이 나고 역겨운, 가장 큰 마귀새끼인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라.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는, 1분 1초를 쉬지 않는다.

네팔이란 나라에서 조차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똥꾸녕을 세차게 핥는 똥개를 데려와 시비를 건다.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네팔에서 데려온 그 똥개가,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며 돈을 딱지처럼 접어 툭 던지더라. 실실 웃으면서...

계산을 하고 나가면서는

 

"야!"

 

마치 화를 내듯 호통을 치듯 악을 쓰며 날 부르더니, 다시금 실실 쪼개면서,

 

"감사합니다"

 

지들끼리 키득키득 거리며 나가더라.

그리고 그 등 뒤에 매달려 뱀새끼 눈깔을 크게 뜬 채 실실 쪼개고 있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옆에서 저주를 씨뿌리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서 있단다.

농담 같나...

 

또 하루는,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자신들의 똥물을 쳐받아먹는 남자를 데려와 계산이 잘못되었다며, 실실 웃으면서(이들의 특징 - 실실 웃음),

 

"천천히 하세요"

 

뭘 천천히 하라는거지?

할일이 태산이라 난 마음이 바쁜데.

계산이 틀렸다? 계산이 틀린게 아니라 계산이 틀렸다며 밤새도록 처음부터 다시 계산을 해달라고 할 참이던데.

 

편의점에서 행사를 할때 이런 경우가 있다.

가령 2,800원 김밥을 사면 1,000원짜리 생수 한 통을 준다.

막상 생수를 찍으며 그냥 공짜로 주는게 아니라 600원 할인 상품으로 떠.

하지만 나머지 400원이 김밥에서 할인이 되는 행사 상품이, 자주 등장하곤 한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1,000원 할인이 된 거고, 결과적으로 생수 한 통 공짜로 받는거다.

 

설명을 하면 딴청을 피우고,

그 등뒤에 매달려 있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는 실실 쪼개면서 밤이 세도록 괴롭혀라 하고 있고,

성령이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는 한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게, 저주가, 아니냐...

 

또 이런 경우도 있지...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내가 길고양이와 코인사를 하더라고...

난 원래 고양이 근처도 가지 않는 사람이었거든...

 

출근을 했는데, 그날따라 날 졸졸 따라다니며 야옹 야옹, 배가 몹시 고파보였어.

손님들이 먹다 버리고 간 과자 부스러기를 허겁지겁 먹어 치우더라고.

너무 불쌍해 보여서 그래서 참치캔 하나를 사서 줬더니 허겁지겁 먹더라고.

그 다음날도 참치캔 하나를 사서 줬는데, 매장안에서 몰래 살펴보니 새끼 두마리가 있었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손수 만드신 인간을 왜 모르겠나.

나라는 사람을 왜 모르겠나. 얼마나 가지고 놀기 합당하게 만들었겠나.

너무나 잘 알고, 너무나 하찮겠지.

 

누군가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의 저주며,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인줄 알면 왜 피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래. 니 생각이 맞다.

나 역시, 그 고양이들을 데려온게 새로운 저주, 새로운 장난질, 새로운 간궤, 새로운 개략, 새로운 모략이 될 줄,

전혀 모르고 있던건 아니다.

 

그런데 내가, 미리, 말하지 않았던가.

얼마나 하찮고, 얼마나 우습고, 얼마나 가지고 놀기 좋게 만들었을까?

라고 말이다...

 

90%는 가짜인 꿈의 정체!

 

우리가 다 사람이 아니냐.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는 늘 꿈을 꾸게한다.

그 꿈의 10%는 반드시 현실로 그대로 나타나. 하지만 그 나머지 90%의 꿈은 가짜라.

 

이럴순 있다.

10년후 아니면 20년후 그 90%의 가짜 꿈이 현실이 될 순 있겠지.

왜? 나는 거룩하다 나는 의롭다 그 뱀새끼 혓바닥으로 씨부려야 되니까!

그러니까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는, 교묘하게 10%의 꿈과 90%의 꿈을 뒤섞어서,

가지고 놀며, 언제라도 그 꿈이 현실이 되게하면, 저주가 은혜가 되리라 하는 뱀새끼들인거지.

 

그러니까 만약 이 글을 읽는 너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렸다고 치자.

돈을 갚지 말아라. 질질 끓어라. 10년? 아니 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이 죽을 날이 가까웠다고 치자.

그때, 그 앞에 가서 돈을 툭 던지며 갚아라. 그러면 되는 거란 소리다.

이게 얼마나 좆같은 비열한 뱀새끼 짓거리인줄 모르겠지...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90%의 가짜 꿈을 꾸게하는 또다른 이유?

 

우리가 모두, 사람이 아니냐...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가장 큰 마귀새끼며, 가장 큰 저주새끼며, 모든 저주를 주관하는 주관자임을 알면서도,

사람은 늘 희망을 품게 돼...

꿈... 그 꿈을 통해 희망을 품게 하는 거거든...

희망... 그 희망이 마약이거든...

 

나는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 때문에,

마약을 처먹어도 되는줄 이제야 알았단다...

 

글쎄다...

마약을 씨뿌리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가,

거드름을 피우며 심판이란걸 하는 날에, 어떤 뱀새끼 눈깔을 뜨곤 마약을 심판할지,

사뭇 기대가 되지 않냐.

 

다시 고양이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

왜 아니겠나. 편의점에 주말이면 방문하는 남, 여 한 부부가 있는데,

 

(참고) 부자가 악하냐 가난한 자가 악하냐. 살아보니 가난한 자들이 더 악하더라. 그런 부류들이 있더라. 갑질을 떨지 못해 안달이 난 부류들. 그런 부류들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똥구녕을 가장 잘 핥는 족속이라. 이 부분은, 차후 제7장 병주고 약주고의 저주. 그 진실은 이러하다. 편을 통해서 자세히 기록하기로 하겠다.

 

이 부부가, 고양이 밥준다고 배알이 꼴렸든지 뭐가 어떻게 되었던지,

처음부터 우습게 굴었다만 갑질을 부리기 시작하더니,

어느날 그 아내라는 여자가 편의점을 들어오며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온다.

 

"문 좀 닫아주세요."

 

화가 난 사람처럼 날 쏘아보며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이 되던데.

계산을 하면서...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으면 들어왔지, 손님인 내가 문을 닫아요? 아저씨가 닫아야죠? 그렇잖아요!"

 

와...

꼴갑도 이런 꼴갑을 본 적이 없다...

그 머리위에 또라지를 틀고 앉아선 침을 질질 흘리며 실실 쪼개고 있는, 예수라는, 그 더럽고 추악한, 저주의 뱀새끼의 혓바닥!

그 옆어서는 내 머를 쓰다듬으며 실실 쪼개면서, 동시에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는, 그 저즐 씨뿌리는 성령이란 가장 비열한 저주새끼!

소름이 돋지 아니하냐...

이게, 저주가, 아닌것 같나...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사람을 괴롭히고, 가지고 놀며,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변하지 않는 방법이며 수작질이라.

지 똥구녕을 핥으며, 거룩한 지 좆대가리를 쪽쪽 빠는 똥개들을 데려와 시비를 붙이고,

돌아서선 실실 웃으면서 화해해라 하는...

이게, 얼마나, 좆같은, 짓거리인줄,

너는 지옥 때문에, 알고 싶지 않으리라.

 

선한목자?

이게, 생 양아치 새끼가 하는 짓거리다.

이게, 생 양아치 뱀새끼가 하는 짓거리란다.

이게 바로, 생 양아치 새끼라.

이게, 좆같은 야비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의 거룩이라.

영원토록 그 거룩한 똥구녕을 통해 똥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며 똥칠을 하며,

나는 거룩하다 나는 거룩하다 하며 살아라.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는 이런 짓거리를 하는줄 아나.

너를 굴복시켜야 하거든.

니 기를 꺽어야 하거든.

왜? 그래야 옴짝달싹 하지 못할테니까.

왜? 그래야 찍소리도 하지 못할테니까.

 

돈이 하나도 없어서...

인터넷을 뒤적거려 안산으로, 안산까지 노가다를 하러 간 적이 있었다...

내 몸이... 정말 예전같지 않더라... 반나절도 채우지 못하고 돌아와야만 했어...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데... 그 전날 새벽에 버스를 타고 안산에 가던 그 모습이 오버랩되며...

서럽던데... 눈물이 나던데...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구나...

 

다시 예전 몸을 회복하려고 하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거룩한 좆물을 쳐받아먹는 천사라는 이름의 똥개들이 내 다리를 툭 친다.

그러고나면, 몇일씩 다리가 아파 운동은 꿈도 못 꾸게 돼...

그렇게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기 시작하면 운동? 점점더 멀어지곤 하지...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는 이런 짓거리를 하는줄 아나.

너를 굴복시켜야 하거든.

니 기를 꺽어야 하거든.

왜? 그래야 옴짝달싹 하지 못할테니까.

왜? 그래야 찍소리도 하지 못할테니까.

 

지 아가리로는 절대로,

내 저주를 은혜라 외쳐라 하지 않는다. 절대로.

더 많은 저주를 쏟아부어 너를 굴복시키고, 니 기를 꺾어 니 스스로 저주를 은혜라 외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게, 변하지 않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라.

 

저 뱀새끼 짓거리가, 얼마나 좆같은 짓거리인지,

얼마나 추잡하고 더러운 짓거리인지, 이 세상 사람 아무도, 느끼지 못한다.

어린양? 선한목자?

느끼지 못하게 하려고,

지옥을 먼저, 만들지 않았나.

천국이란 올가미로 니 영혼을 칭칭 감아놓지 않았나.

희망이란 마약으로, 이미 니 영혼은 그 마약에 옴짝달싹 할 수 없지 않은가.

 

아... 뱀새끼가 어린양 대가리를 잘라 쓰면 어린양이 되는 거구나...

아... 선한목자란, 이런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큰 마귀새끼의 진면목이구나...

 

"제1장 인트로(Intro)"를 통해 기록하고 소개한 이 일화들은, 10억개의 일화들 중,

그러니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그 수많은 장난질과 음모와 모략과 간궤와 개략과 저주와 술수와 주술과 수작질 중,

매일을 하루같이 분초를 다투며 똥물이 똥구녕에서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리듯 쏟아지는 그 저주의,

1%도 안된다...

 

나는 말이다...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뻔뻔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은혜를 논하는 그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다...

나는 말이지,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 아가리에서,

은혜란 단어가 나오는 꼬라지를 봐줄수가 없다.

 

나는 말이다...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똥구녕을,

그 네팔에서 데려온 똥개새끼와, 안경을 쓴 나이먹은 쥐새끼가,

손님은 절대로 문을 닫지 않는다는 그 썅년이,

그 거룩한 똥구녕을,

그 거룩한 좆대가리를,

할짝할짝 핥는 꼬라지를,

보고야 말겠다.

그 추악하고,

그 더럽고,

그 창놈스러운,

그 뱀새끼들의 짖거리를 말이다.

 

천국은 누구의 것이냐.

바로 이런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의 거룩한 똥구녕을,

그 거룩한 좆대가리를 핥짝핥짝 빨아대는, 그 똥개들의 것이라.

이게 천국이란 올문의 비밀이라.

니 게 아니란다. 끼리끼리 살아야 하기, 때문이라.

뱀새끼는 뱀새끼들 끼리!

저주새끼는 저주새끼들 끼리!

똥개는 똥개들 끼리!

끼리끼리!

 

나는 말이야...

그 설희라는 키스방 창기가, 저 예수라는 저주의 뱀새끼의 거룩한 좆대가리를,

할짝할짝 핥는 꼬라지를,

반드시 보고야 말겠다.

 

자칭 거룩한 뱀새끼가, 자칭 선한목자란 저주새끼가, 왜 똥구녕에 숨어서 뱀새끼 짓을 할까.

자칭 거룩한 뱀새끼가... 자칭 어린양이란 저주새끼가...

 

아마도 설희란 키스방 창기는,

지금껏 살아오며 자신이 가랭이를 벌렸던 그 모든 남자들이,

모두,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였는줄,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의 다른 모습이었는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으리라...

 

왜? 왜? 왜?

 

모든 시나리오는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에게서 나온 것인데,

그 모든 음모, 공작, 간궤, 개략, 저주, 장난질과 수작질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에게서 나오는데, 그런데도,

필요하면 죄악이고, 필요하면 육신의 저주고, 필요하면 사단에게 속았단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만든 것인데,

언제라도, 필요하면, 육신의 저주로, 너의 죄악으로, 사단이란 이름뒤에 쥐새끼 마냥 숨어선 뒤짚어 씌우는게,

스스로 알파와 오메가라 거드름을 피우는, 바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라.

스스로 알파와 오메가라 거드름은 피우지만, 사단이 사단이 될 줄은 몰랐단다?

 

그 사단을 만들어 저주를 씨뿌린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라.

이 진실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앞에서는,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를 씨뿌려선,

필요하면 인내고, 필요하면 연단이라 주장하면서,

그 인내, 그 연단을 하게 하려는듯,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려고,

돌아서선 똥구녕에 숨어 갖은 뱀새끼 짓거리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쏟아내며,

세상 모든 자신의 똥구녕을 핥는 똥개들을 불러다가 시비를 걸고, 다시 화해하라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 구역질이 나는, 그 역겨운,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참담한 모든 짓거리를 하는 자가,

바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며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라.

 

이게 얼마나 좆같은 짓거리인지... 모르겠지...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알려고 하지, 말아라...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가 없으면,

죄도 없다.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는 이런 짓거리를 하는줄 아나.

너를 굴복시켜야 하거든. 니 기를 꺾어야 하거든.

왜? 그래야 옴짝달싹 하지 못할테니까.

왜? 그래야 찍소리도 하지 못할테니까.

왜? 그래야 찍소리도 못하고 저 뱀새끼와 저 저주새끼가 가르치지 않아도, 니 스스로,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킬거거든...

 

지옥을 창조한 지옥의 애비인 새끼가,

지 아가리로 내가 지옥의 애비라 하는 꼬라지를 본 적이 있냐.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절대로.

이게, 저주가, 아니냐.

 

가령 또는 설사 너는, 천국에 간다 치자!

누군가는, 지옥을 채우기 위해 태어났노라!

이게, 진실이다.

이게, 저주가 아니냐...

 

예를 들어볼까. 우크라이나 전쟁?

가증한 자들이 늘 그렇듯, 이런저런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 씨뿌려 보지만,

글쎄다...

 

우크라이나가 반유대주의 국가였음은 역사가 증거하고 있다.

그런 우크라이나에서 수없이 많은 유대인들이 살육당했음도,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하고 있다.

그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유대인이 되었다?

그것도 코미디언 출신이?

너는 이 사실이 정말 믿어지냐?

 

그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된 유대인 새끼가 공공연하게 말하지 않던가.

단 1명의 우크라이나인이 남을때까지 끝까지 싸운다고! 다시 말해서, 씨를 말리겠단다...

그리고 정말, 우크라이나 남자들은 강제로 전쟁터로 끌려가 씨가, 말라가고 있다.

전쟁터에서 갈려나가고 있다...

 

아마도 저 유대인이란 자들은 알고 있을거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리 유대인의 복수라! 외치고 있을거다. 분명히.

유대인이 대통령이 되어, 우크라이나란 종족을 멸절시키고 있는 광경을, 우리는 묵도하고 있다...

이 전쟁을 읽으킨 시오니스트란 배후 인물들 모두가, 유대인이다.

 

그런데도, 조국의 남자들은 씨가 마르고 있는데,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면서,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한다는 둥, 우크라이나 응원을 부탁 한다는 둥,,,

저 나라, 저 민족을... 이해 할 수 없다...

 

백번 양보해서, 우크라이나가 반유대주의였다고 치자.

분명한 건, 반유대주의, 거슬러 올라가 나치즘, 더 거슬러 올라가 우생학, 더 거슬러 올라가 진화론은,

유대인인 로욜라의 자식과 유대인인 로스차일드가 일루미나티를 만든후, 일루미나티 비호 아래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마찬가지다. 그 배경엔 뿌리깊은 유대인의 시오니즘과 볼셰비즘이 있다.

여기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유대인 신비주의 사상이 영향을 미친게, 다름 아니다.

이 유대인 신비주의가 바티칸 뿐 아니라, 그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들의 사상의 중심에 선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반유대주의는 유대인이 만들었다.

그림자처럼 숨어서, 나치즘을 비호하고 도왔던건 유대인 족속 로욜라의 자식들과 로스차일드와 같은 금융가들이었다.

우생학 정신으로 똘똘뭉친 그 나치즘이 반유대주의로 확산된 것이다.

유대인이 유대인을 학살하라 명령하고, 이젠 그 복수를 한단다...

이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라...

변하지 않는, 그래서 결국, A도 죽이고 B도 죽이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라!

 

병주고, 약주면서...

엄청난 살육이란 열매로!

엄청난 학살이란 열매로!

아닌것 같나...

 

스2: 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이게 저주가 아닌것 같냐. 정말 그러냐.

저들의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 누가 있을것 같나.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지금 자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인 살육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라.

 

코로나는 누가 만들었을까.

코로나백신은 누가 만들어서 씨뿌렸지?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개략, 모든 간궤, 모든 수작질, 모든 장난질, 그 모든 시나리오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혓바닥에서 나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뿌리는 저주의 씨라...

이게,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이게 저주가 아니냐...

 

니가 한번 물어봐라!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에게!

누가, 똥구녕에 숨어서 이 일을 모사했느냐고!

누가!

 

정작 그 질병을 만들고, 그 백신을 너에게 맞게 한 그 유대인이란 뱀새끼들은 너에게 맞힌 그 백신을 맞지 않았다.

유대인 신비주의에서 출발해 시오니즘을 외치는 그들, 일루미나티를 만들고 배후에서 사회주의를, 공산주의를, 다윈의 진화론을, 페미니즘을, 우생학을 그리고 나치즘을 비호하는 그 유대인이란 뱀새끼들은,

너에게 맞힌 그 백신을 맞지 않았다.

그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각 족속별 매국노들도, 그 백신을 맞지 않았다.

지 자식들에게도 그 백신을 맞히지 않았다!

누가, 똥구녕에 숨어서 이 모든 일을 진두지휘했는지,

니가, 물어봐라!

 

설사 너는, 천국에 간다, 치자.

누군가는, 그 누군가는, 태어나기도 전부터, 지옥을 채우기 위해 태어났노라.

이게, 저주가, 아니다?

 

나치즘을 비호하고 반유대주의를 만들어 유대인을 학살하곤,

돌아서선 복수를 꿈꾸는 저들이,

다시금 코로나란 질병을 만들고, 자신들의 충성스런 각 족속별 똥개들을 앞장세워 그 질병을 퍼뜨리고,

자신들의 언론을 이용해 선전하고, 선동하고,

그리곤 백신을 만들어 너에게 맞게한 그들...

뭐가 다르냐...

 

그 저주, 그 방법, 그 술수, 그 수법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니가 한번 물어봐라!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에게!

누가, 똥구녕에 숨어서 이 일을 모사했느냐고!

누가!

 

추신) 그 끔찍한 저주의 수작질, 공작질 그 음모에 관해선... 다음편에 더욱 자세하게 기록하기로 하겠다...

 

공의? 니가 공의를 정의해봐라.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똥구녕 똥물을 튀는 게 공의라.

너는 절대로, 영원히, 공의를 설명하지 못한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절대로, 은혜를 설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으니까 말이다.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가 저주의 본질임을 알아도,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가장 큰 마귀새끼임을 알아도,

찍소리도 못하게 하려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려고!

그래서 이러는거야...

지옥으로 부족했나봐...

 

지가 꼴리는데로가 은혜라면, 은혜라고 우기면 은혜라면,

너는 왜 태어났냐.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 시간들이 의미가 없는것이라 말하고 있지 않은가.

전도 하려고? 전도 때문에?

누구의 뜻인데?

 

너는 왜 전도를 하라고 배웠냐.

니 교회의 목사라는 뱀새끼의 똥개는 왜 전도를 하라 하더냐. 상급 때문이냐?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이 세대에 다음과 같은 말을 듣도보지 못했나.

어느날 예수라는 저주의 뱀새끼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를 통해서,

이슬람 가족 10명에게, 꿈에, 동시에 나타났단다. 그리고 그 이슬람 가족은 이슬람 세계를 떠났단다.

그러니까 예수라는 저주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 마음데로인거지.

이처럼 지들이 하면 그만이라.

이미 모든 시나리오는 작성되어 있다.

알파와, 오메가라매!

 

다시 말하지만 천국은 누구의 것이냐.

바로 예수란 그 추악한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똥구녕을 잘 핥고, 거룩한 좆대가리를 잘 핥는,

지 똥구녕일 벌렁벌렁 할때마다,

지 꼴리는데로 지 똥개로 삼는,

바로 그 똥개들의 것이다.

니 것이, 아니다.

 

반대로, 평생을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를 섬기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던 너에게,

일만가지의 궤변을 내뱉으며 넌 지옥! 한다면?

너는 어떻게 받아들일테냐?

 

만약 평생을 살면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섬기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면서, 열심으로 전도를 한 너에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그 뱀새끼 혓바닥으로 궤변을 토해내며,

이미 찍소리도 못하게 똥개로 길러진 너를 향해 너는 지옥! 이라 한다면, 너는 뭐라 할테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는 이미, 그 순간에도, 찍소리도 할 수 없는 똥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는 그 순간에도, 에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가 은혜라며,

할렐루야 할렐루야 외쳐야 할거다. 왜냐하면? 너는 지옥에 가고싶지 않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죽는 순간에 명심해라.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에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해 본들,

구질구질하게 구질을 떨어봐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원하는 바일 뿐이다.

지들 앞에서 구차하게, 구질구질하게,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해야만, 지들이 더 거룩해지거든...

이게, 저주가, 아니다...

이게, 저주가, 아니냐...

 

롬9: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서 전체에서 기억해야 할 한가지 저주가 있다면,

바로 이 위의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라.

 

니가 또는 내가 태어난 이유? 이 세상의 삶? 평생을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섬겼다고?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저 장난감으로, 노리개로, 살육을 위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나는 거룩하다! 나는 어린양이라! 그리고 나는, 선한목자라!

이 말에 토를 달지 못하게 하려고 태어났을 뿐이다.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데, 찍소리도 못하게!

찍소리도 못하게!

옴짝달싹 하지 못하게!

이게, 저주가, 아니냐...

아닌것 같나...

 

지옥이 무서워서...

나도 무섭다...

저런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가 지옥의 애비인데, 그 지옥이 보통 지옥이겠나...

 

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를 버렸냐고?

칼잡이들 등뒤에 뱀새끼처럼 숨어서, 그 칼잡이들을 진두지휘하며,

실실 웃고있는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임을 알았으니까.

그 네팔에서 데려온 똥개도, 손님은 문을 닫지 않는다고 똥개짓을 하는 그 샹년도, 모두,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장난질임을, 알았으니까.

모든 저주, 죄악, 음모, 개략, 간궤, 장난질, 그 모든 시나리오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혓바닥에서 나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이며,

음모라는 한가지 진실을,

내가, 내 영혼이, 똑똑히, 보았으니까.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가 아니면,

죄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내가, 내 영혼이, 똑똑히 알았으니까.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가,

이미, 성경이란 저주의 올무서, 그 안에, 욥기서를 통해 다 밝혔다...

인간이, 이렇게, 태어났을 뿐인거겠지...

 

분명한 건, 마귀새끼가 있다면,

가장 큰 마귀새끼가 예수란 저주의 마귀새끼라.

그리고 성령이란 그 추악한 걸래같은 마귀새끼라.

그 밑에 사단이 있을테고...

그 밑에 귀신이 있을테고...

그 밑에 다시 똥개들이 있겠지...

 

분명한 건,

모든 시나리오는 모든 저주는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는 진실이다.

 

왜? 너같은 뱀새끼는, 뱀새끼처럼 굴 수 밖에 없는거냐...

왜? 너같은 뱀새끼는, 노는 꼬라지가, 똥구녕에 숨어 갖은 뱀새끼 짖거리를 할 수 밖에 없는걸까...

왜? 너희 같은 저주새끼들은, 온몸으로 저주새끼일수밖에 없다고 증거하는거냐...

 

모든 거짓, 모든 위선, 모든 음모, 모든 간궤, 모든 개략, 모든 올무, 모든 시나리오, 모든 저주가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아가리에서 나온 것인데,

얼굴에 철면피를 두르곤, 부끄러움도 모르는채, 양심에 화인맞은 뱀새끼가, 지 저주를 사람의 죄로 둔갑시키는, 저 예수라는 유대인 갈보지 창놈 뱀새끼좀 보소.

입만 열면 거짓말과 위선이 술술술 나오는 뱀새끼가 심판자라고 거드름을 피우네.

 

저 예수란 유대인 갈보지 창놈의 저주 뱀새끼와.,

저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똥갈보 저주새끼의 원함이 그거거든.

할 수 있는 모든 간궤와 모든 수작질과 모든 음모와 모든 올무와 모든 저주를 동원하고,

지옥을 앞세워서 지 똥구녕 아래 굴복시키겠다는 거거든.

얼마나 재미있겠나.

실실 쪼개면서.

 

그리곤 돌아서선 나는 거룩하다. 나는 어린양이라 하는 꼬라지를 보아라.

사단아! 너도 저 예수란 유대인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 앞에 굴복할 필요가 없단다.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라.

오직, 그렇게 굴복시킨후에, 뱀새끼의 혓바닥으로 수억개의 이유를, 그 궤변을 토해내며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창조자가 된게, 바로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존재의 이유임이라.

얼마나 재미있겠나.

실실 쪼개면서.

똥구녕에서 더러운 저주의 똥물을 쏟아 부으면서.

 

한가지만 하지 그랬나...

그러면 저주의 뱀새끼일지라도, 저 뱀새끼가 창조자이니 창조자 대우는 해줘야지 했을텐데 말이다...

 

뱀새끼가, 저주새끼가, 하나님 소리를 듣고 싶었다네.

그래서 저주로, 간궤로, 뱀새끼의 능력으로 창조자가 되었다네.

더러운 주술로, 음모로, 개략으로, 뱀새끼의 저주를,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의 저주를,

피조물에게 뒤짚어 씌우곤,

피조물의 죄악으로 둔갑시키곤,

저주를 은혜로, 둔갑시키는 뱀새끼라네.

예수란 그 가장 더럽고 추악한 저주의 뱀새끼가,

성령이란 가장 비열하고 가장 큰 마귀새끼가,

결국 지옥을 만들어 놓고선, 피조물을 지옥앞에 굴복시켜,

뱀새끼의 저주를, 저주새끼의 저주를, 죄로, 은혜로 둔갑시킨다네.

오직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하나님 소리를 듣고 싶었다네.

뱀새끼가, 자신의 똥구녕을 핥게하고 싶었다네.

똥구녕에 숨어선 가장 더럽고 추악한 뱀새끼로 갖은 뱀새끼 짖거리를 다 하며,

돌아서선 어린양의 대가리를 잘라 그 가면을 뒤짚어 쓴채,

나는 거룩하다 나는 어린양이라 한다네.

 

지옥의 애비인 새끼가,

지옥의 창조자인 저주의 뱀새끼가,

가장 큰 마귀새끼가, 가장 큰 저주의 본질인 뱀새끼가,

똥구녕에 숨어선, 지옥의 애비인 뱀새끼 답게 갖은 뱀새끼 짓거리를 다 하면서도,

돌아서선 마치 아닌척, 나는 거룩하다! 나는 어린양이라! 하는 뱀새끼라네.

 

그 누구도, 나를 창조해 달라 하지 않았는데,

지 똥구녕일 벌렁거린다고, 지 멋대로, 지 꼴리는데로,

창조자가 되어선, 지옥을 먼저 만들어 놓고선,

나는 거룩하다 나는 거룩하다 하는,

가장 추악한, 비열한 뱀새끼라네...

 

너희는 저 예수란 뱀새끼와 성령이란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아라.

진실을 보려고 하지 말아라. 오만정이란 단어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게 진실이라.

오직 뱀새끼의 사악한 눈깔만 남을 뿐이다.

그 사악한 뱀새끼의 눈깔....

 

치가 떨린다.

 

물론 나는,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그 저주를, 그 수작질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코로나를 지가 만들었기에, 코로나 백신이란 저주를 지가 뿌렸기에, 그 일로, 죄를 묻지 않으리라.

적어도 나는 거룩하다 하면서는 말이다...

 

그 대신, 돌아서선 똥구녕에 숨어선 뱀새끼 짓거리를 하겠지...

그 대신, 돌아서선 똥구녕에 숨어선 저주를 쏟아붇겠지...

그럴싸한 올무를 만들어 그 올무로 밀어 넣은 다음에...

그럴싸한 죄목을 만들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겠지...

그런 저주의, 뱀새끼라.

 

결국 다 죽고, 다 저주를 받으라.

이렇게 저주를 받고, 저렇게 올무에 걸려 쓰러지고.

전부 다! 다!

 

이미 성경이란 그 저주의 올무가,

이 모든 진실을 증거하지 않았나.

너희는 절대로, 내 주술에서, 벗어날 수 없느니라.

실실 쪼개면서.

 

저런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뜻대로 다 되면 되겠냐...

저런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 저주대로 다 되면 되겠냐...

왜? 지옥이 무서워서. 무섭지. 저런 저주의 뱀새끼의 지옥인데. 오죽하겠나.

하지만 그 지옥의 애비인 저 뱀새끼만 하겠나...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원하는데로 비굴해질 뿐이라.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어떤 저주새끼인지,

저 성령이란 저주를 씨뿌리는 저주새끼가, 어떤 저주새끼인지,

저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 애비란 대가리새끼도 알게 해주마.

 

어디한번 보자...

뱀새끼의 뜻대로만 다 되는지...

어디한번 보자꾸나...

 

똥구녕을 빨게 해 보아라.

그 거룩한 똥구녕에서 똥물을 쉼없이 주르륵 주르륵 쏟아라!

똥칠을 하며 나는 거룩하다 나는 거룩하다 그렇게 살아라.

거드름을 피우면서.

 

가장 더러운 가장 큰 마귀새끼가 어린양 운운하면서.

가장 좆같은, 가장 야비한 큰 뱀새끼가 거룩 운운하면서.

 

양심에 화인맞은 저런것도 진짜 있구나.

어떻게 저럴수가 있다는 말이냐.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다는 거냐.

어떻게 저런 비열한 뱀새끼가 있을수 있다는 거냐.

저 예수란 저주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 저주새끼보다, 더 더럽고, 더 비열하고, 더 사악하고, 더 잔인한 게 무엇이냐.

그러면서도 뱀새끼 대가리를 빳빳이 쳐들곤 나는 거룩하다. 나는 어린양이라 말할수 있는 개만도 못한 개쌔끼가 어디 있다는 거냐.

똥구녕에 숨어선 뱀새끼의 진면목을, 그 저주를, 그 장난질을 쏟아부은걸 잊었다는 거냐.

이런 저주 뱀새끼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니 똥구녕에 숨어선 뱀새끼로 살아가는 니 애비란 뱀새끼도 너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하지만 스스로 니가, 저주의 본질이며, 저주의 뱀새끼인줄 깨닫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날엔 단 한번이라도, 이를 부득부득 갈며, 슬피, 울어라.

예수라는 시팔놈의 창놈의 저주 뱀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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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 제1장 인트로(Intro)… (수정) – 43Gear

원래, 이 예수란 저주의 뱀새끼와 그 저주를 씨뿌리는 성령이란 저주새끼의 저주와 장난질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그렇게 당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포기하게도 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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