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취미) 오늘 아침엔, 특별히 눈동자님이 알려주신데로 얼음까지 투하해서 ‘오레그랏세’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매일매일 한잔씩 만들어 마시는데., 아직까지… 약 80~90% 만족이랄까…? 100% 똑같게, 눈동자님처럼 만들진 못하겠더라. 오늘은 커피를, 정확하게 ‘룽고’로 추출하고 싶기도하고, 오랜만에 네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어서 캡슐커피를 이용해 보았다. 기대하시라~^^ (해외)Barsetto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바세토(Barsetto) 사용법에 관해선 위 링크를 참조. 우선 룽고를 추출한 뒤, 20분 정도 커피를 식혀주었다. + 오레그랏세 커피 – 완성! "전체 글" 읽어보기 오레그랏세 커피 – feat 검은눈동자님. – 43Gear 43gear.com -잼-
라이프 스타일(+취미) 어제., 눈동자님께 왜 층이 안만들어 지는지 조언을 구했는데, 아~ 내가 개량기가 없어서 대충 하다보니 “연유” 비율이 조금 적었구나… 그래서 연유양을 조금 높이고, 우유양을 조금 줄여서… 두번을 만들어 보았지^^ 눈동자님~ 절반의 성공을 했어요~^^ 흑흑~^^ 오늘 중으로 성공하면., 눈동자님 카페쓰어다도 만들어보고., 예쁜 사진들 모아서 보여줘 봐야겠다^^. + 눈동자님의 오레그랏세 커피 레시피 : 절반의 성공 "전체 글" 읽어보기. 오레그랏세 커피 – feat 검은눈동자님. – 43Gear 43gear.com -잼-
라이프 스타일(+취미) [ 출처 검은눈동자 블로그 ] 커피 어디까지 마셔봤니? 집에서 만드는 카페 메뉴 “오레그랏세”. 비쥬얼로는 인싸템. 얼마전 내 이웃 검은눈동자님 블로그를 읽다가, 나두., “오레그랏세 커피“를 만들어보고 싶었지. 한 20여년 전^^ 직장생활을 할 때, 태국으로 출장을 갔었는데, 그때 베트남 스타일 커피(너무 찐한 냉커피 + 연유 듬뿍)를 마셔 본 적 있었는데, 달달하고 정신이 확 드는게 좋더라구. 물론 난., 이와같은 비쥬얼을 완성해 보고 싶었던 욕심도 있었긴 해.^^ 우선 눈동자님이 선물로 준 “자뎅(JARDIN) 마일드 콜롬비아 블렌드“로 준비를 해 보았어. + 오레그랏세 커피 – feat 검은눈동자님 "전체 글" 읽어보기. 오레그랏세 커피 – feat 검은눈동자님. – 43G..
라이프 스타일(+취미) 출처 [검은눈동자] 하루 한 잔의 커피 하리오 드리퍼에 내려서,,, 일상의 즐거움 위 눈동자님 블로그를 방문해보면, 이벤트 기간이 지났음에도 때를 쓰고있는 내 댓글이 보일거임. 내 이웃 눈동자님이 진행하신 “커피나눔이벤트“~^^ 나는 꼬옥, 토요일이면, 밀렸던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곤 하지. 매일매일 방문은 못해. 몽상가인 나는, 누군가 내가 몽상을 하고 있겠지를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매일매일 몽상을 하고, 미래를 스케치 하느라 바빠서… 또… 이렇게 미래를 스케치하고 있을땐, 다른곳에 집중이 잘 안되기도 해. 아뿔사! 그래서 토요일날 눈동자님 블로그를 방문을 했었는데., 또., 이벤트 기간이 지났었음ㅜㅜ. 그런데도., 눈동자님이 정성스럽게., 커피를 보내주셨어요.,^^ + 커피..
라이프 스타일(+취미) (해외구매)Barsetto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Coffee Maker Barsetto Espresso Coffee Machine. 판매가 : 92,000원. 배송료 포함가. 세관/통관 : 150불(미국 200불) 이하의 제품으로 통관 비용은 발생하지 않음. 배송기간 : 10-15일. 종류 :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 배송 정보 : 영문 주소 및 영문 이름 정보를 제공해야 구입할 수 있는 ‘해외 구매 대행’ 상품. 구입 방법 : 신용카드, 무통장 입금. 제품 구매하기. 판매자 미니숍 보기. 판매자 정보 보기. 제품 브로셔 보기. 곧! 리뷰가 옵니다! -젬-
라이프 스타일(+취미) Q) 제목이 방탄커피인데, 왜 첫 이미지가 스테퍼일까? 왜? 난 원래 아침에 눈을 뜨면, 몇시에 일어나던지 내가 사는 시골마을을 한바퀴 돌아. 매일매일 꼭 들려야 할 곳이 있기 때문인데, 언제부턴가 동네 한바퀴를 도는게 너무 눈치가 보이기 시작을 했다. 이유는, 시골이며 농촌이라 그런지 신경쓰고 함께 신경 써주길 바라는 동네분들이 점점 많아져서… 이다… 그래서 잠시동안 아침(정확히는 일어날때마다)마다 땀흘리며 망가진 몸도 예전으로 되돌리고 또 동시에 다이어트 하려했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었는데, 그러다가 큰 욕심을 버리고 요걸 하나 장만했었다. 물론 아침마다 동네 한바퀴 도는것과는 사뭇 다르다. 뭐랄까… 1%가 부족한 느낌이랄까? 숨이 차질 않으니까 땀이 나도, 땀을 흘려도,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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