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 않아도 이번주... 자의든 타의든, 세무서를 일주일 내내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기까지 빼았긴 느낌인데... 빗소리에 취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오늘까지 아무것도 안할련다. 그냥 이렇게 앉아서... 하염없이 창밖만 내다볼래... 참고) 내 생애 처음 받아본 이벤트 선물^^ 아는 기어들은 다 알겠지만, 내 집 현관문 오른쪽에 제비들이 집을 지어놨잖아. 그리고 매해, 이 창문앞에서, 아침 8시만 되면 짹짹거리며, 내 잠을 깨우잖아... youtu.be/1JtWSBvF6Fc 한녀석, 두녀석, 세녀석... 올해들어선 이상하게 보일만큼 그 숫자가 많아졌다. 왜들 저렇게 짹짹거리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집주인 선생님과 아주머니도 신기하다고 하신다. 왜? 작년까진 현관문 오른쪽에만 집을 지어놨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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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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