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총선 다가오자 마술처럼 급감…’코로나 검사 축소’의혹 진실은 내용이 충격적이라 의사 B씨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냈지만, 당사자와는 연결되지 않았다. 전화를 받은 병원 직원은 “SNS 글은 의사분 개인 의견일 뿐이고 우리 병원은 상관없다. 예정대로 검사 다 한다“고 강조했다. 논란에 휩싸이는 것을 꺼리는 듯했다. 이번 의혹은 따져보면 질병관리본부(질본)가 코로나19 사례정의를 수정하면서 촉발했다. 2월 20일부터 적용한 기존 6판까지는 조사 대상을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로 규정했다. 하지만 지난달 2일 개정한 7판 이후부터는 ‘원인 미상 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로 수정했다. 샅샅이 파헤친 신천지 신도 21만 명 전수조사 종료..
[출처 뉴스원] [속보]방대본 “코로나19 이전 세상 다시오지 않아” 생활속방역 강조 이제 알겠지. 중국발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가 어떤 전염병인지…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다시오지 않는다는 발표를 할 거였으면서, 그들은 중국인 입국도, 밀려 들어오는 어떤 국가의 입국도 막지도 차단하지도 않았다. [출처 YTN] ‘컨테이너 생활’에 환자 괴롭힘까지…간호사들 ‘이중고’ https://youtu.be/2o1H3aYKr6Y 우한폐렴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초 감시사회’로 만들기 [출처 김필재TV] 우한폐렴 사태를 이용해 대한민국을 ‘초(超)감시사회’로 만들려는가? 문(文) 정권이 우한폐렴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해외 입국 등으로 인한 자가격리 중 지침을 위반한 이탈자 관리를 위해 ‘전자손목밴드(일..
[출처 뉴스원] 정부 “코로나19, 단기간내 종식 가능성 거의 없다” 공식 표명. 누차 강조하지만, 나는 한국이란 나라에, 중국발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관련, 매우 끔찍한 사태가 발생할 거라 생각한다…ㅜㅜ 참고) 밀려드는 파도. 엉덩이를 살살 토닥거리며, 문재인 정권의 작태를 칭찬하는 그들의 모습도, 동시에 자국민을 한국으로 자유롭게 출국시키고, 한국으로의 출국을 장려하는 듯한 그 모습도, 그런 와중에,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그들과 문재인 정권의 한국인을 비웃는 이 행위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이제 한국인은, 이 작은 반도내에서 모든 위험을 떠안아야 한다. 갈 수 있는 곳은 없다. 어차피 전 세계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밀려 들어온다… 이미 의료진은 ..
[출처 박상후의 문명개화] 우한폐렴 환자 1만명 이상? 공포 확산 https://youtu.be/IatSXRJE8Uc 위 영상 3:25초부터 나오는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서 우한폐렴 증세 환자를 플라스틱 상자로 격리/이동 시키는 모습이 가히 충격적이다. 그런데도 중국 당국은, 정확한 원인 그리고 현재 우한폐렴 증상을 보이는 환자수를 정확히 밝히고 있지 않다. 중국 우한이란 지역에서 최초 발생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우한폐렴 증상 확진 환자가 최초 나오기에 이르렀다. [출처 조선일보] 전북 전주·광주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 + 우한폐렴 – 환자 1만명 이상, 공포 확산 "전체 글" 읽어보기. 우한폐렴 – 환자 1만명 이상, 공포 확산 – 43Gear [출처 박상후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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