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 "UN(유엔)"은, 평화, 안전, 번영과 발전, 인권 그리고 인도주의 즉 휴머니즘에 바탕을 두고 설립 되었다고 자신들을 선전한다. 따라서 국제간 분쟁이 발발 했을때 혹은 국가간 전쟁을 발발 했을때 "UN(유엔)"이 나서서 국가간 갈등과 국제사회에서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려는 그들의 액션은 놀랄일이 아니다. 이는 그들이 내세우는 "선전구호"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UN(유엔)"의 액션은 대중에게, 그들이 꼭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결국 대중은, 이런 "UN(유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동시에 "UN(유엔)"에게 있어서의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분쟁, 갈등, 전쟁은 자신들의 존재를 정당화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야 ..
[출처 조선비즈] 바이든 당선인,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 시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각) 오전 성당 미사로 취임일 일정을 시작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 45분쯤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 세인트매튜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 미사에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가족 등이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도 초청됐다.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취임식에 참석하는데 바이든 당 선인은 가톨릭 신자라 성당을 택했다. 미사에 이어 바이든 당선인은 의회의사당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15분부터 취임식에..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려 했을까.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한걸까. 그리고 그들은 왜? 트럼프로 하여금 미국과 미국 의사당을 흔들어 놓았을까.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시절의 행정부와 관료들은, 현재까지도 바이든 행정부에 인계, 인수를 거부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 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멀리있지 않다. 그리고 나는, 힌트를 하나, 던져놓으려 한다... 폴 와버그... 좋든 싫든, 우리는 세계 정부를 갖게 될 것이다. 단 한가지 의문은 그 정보의 성립 수단이 "정복"이냐 아니면 "합의"냐 하는 것이다. 1950년 2월 17일 상원 연설중. 폴 와버그는, 초기 FRB(연방준비제도)의 주주중 한 사람으로, 그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랜 ..
[출처 육도삼략365] 벤자민 드 로스차일드 57세로 사망...에드몽드로스차일드 그룹 오너 전세계 금융시장 황제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한 분파인 에드몽드로스차일드그룹(Edmond de Rothschild Group)의 소유주인 벤자민 드 로스차일드 남작이 57세로 숨졌다고 러시아 투데이(RT)가 16일(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벤자민 드 로스차일(Benjamin de Rothschild)는 은행가 겸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홀딩스의 회장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아리안느 드 로스차일드와 그녀의 딸들은 그녀의 남편이자 아버지인 벤자민 드 로스차일드가 스위스 프레그니 자책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몹시 슬프다"고 밝혔다. 벤자민 드 로스차일드가 최후의 ..
Papa Francesco bacia la mano di David Rockefeller, Henry Kissinger e John Rothschild (구글번역)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존 로스 차일드의 손에 키스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출처 La verità di Ninco Nanco] Papa Francesco bacia la mano di David Rockefeller, Henry Kissinger e John Rothschild (구글번역)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존 로스 차일드의 손에 키스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La religione è sempre stata una stampella per il capitalismo . Elementi di prova per coloro ch..
[출처 박상후의 문명개화] 트럼프의 국사 마이클 필스베리/삼합회와 일대일로/디동성이 본 미국의 실체 youtu.be/gQ7f57svUzk --- 물론 박상후의 문명개화의 박상후는 이를두고 트럼프의 높은 안목으로 묘사했다. 나와는 의견이 다른 것이다. 일반적인 시각에선 그렇게 볼 수 있다. 사단의 회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보는게 타당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미(美) 국방부 자문위원장 의장으로 선임된 마이클 필스버리가, CIA에 몸담았었다면, 그리고 그가, 친중인사였다면, 이는 펜타곤 붕괴 또는 펜타곤 와해를 위한 조치라고, 난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헨리 키신저가 면직되었기 때문에? CIA의 진짜 주인이 로스차일드이며 > 미국을 좌..
[출처 이데일리] 세계를 움직이는 그들만의 은밀한 모임…베일 속 '빌더버그' [이데일리 김은비 인턴기자] 지난 2일(현지시간) 오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제네바 호에서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크루즈선에 탑승하는 모습이 영국 가디언에 의해 포착됐다. 전 세계 거물들이 비밀리에 회동하는 ‘빌더버그 모임’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앞서 백악관이 발표한 폼페이오 장관의 공식 일정에도 이날 모임은 적혀 있지 않았다. 이날 크루즈에는 백악관을 대표해 참석한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미소를 띤 채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NATO) 사무총장, 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
“부유물만 소각” 北 주장에… 해경, 시신수색 재개 [출처 동아일보] “부유물만 소각” 北 주장에… 해경, 시신수색 재개 [北, 우리 국민 사살] 시간대별 해류-풍속 등 종합해 슈퍼컴으로 시신 떠오를 위치 예측 “아직 북측지역에 시신 있는듯” 해양경찰청은 25일 하루 종일 경비함 4척을 동원해 북측과 가까운 연평도 인근 해상을 샅샅이 뒤지며 시신과 유류품,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색했다. 북한이 등산곶 인근에서 사살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모 씨(47)의 시신을 찾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북한이 이날 이 씨의 시신이 아닌 부유물만 소각했다고 밝힘에 따라 해경은 전날 중단했던 시신 수색 작업을 6시간 만에 재개했다. 이 씨 피격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시신을 찾는 것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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