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50분…
종교, 종교적 관점 난 어젯밤도 잠을 청하기 위해 2시경에 누웠다…그리곤 그때부터 유튜브에서 캠핑카 검색을 해 보았고, 많은, 다양한 캠핑카를 보았다.PS: 기어들중 그런 기어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없다고 생각하지만, 집은 집이고 차는 차고 캠핑카는 캠핑카다. 어제는 유난히 마음이 찹찹하더라. 왜? 왠지 유튜브란 매체가 젊은이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집은 집이고 캠핑카는 캠핑을 위한 도구지, 집을 정리하고 길거리로 나가는게 옳은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쨌든…계속해서 캠핑카를 만드는 외국의 많은 젊은이들의 땀흘리는 영상을 시청하고 있었는데,느닷없이 화면 옆 다음 동영상 목록에 “정규재 주필에게 공개토론회를 제안합니다. [정론일침]“란 제목의,고성국TV 방송이 목록에 나타나 있었다..
walking with me
2018. 11. 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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