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김여정 ‘데스노트' 또 통했다? 통일·국방장관 이어 강경화도 교체 강경화(康) 외교, 김여정 실명비난 한달여만에 경질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신임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지명함에 따라 현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인 강경화 장관은 3년 7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당초 정치권과 관가에서 강 장관은 이번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최장수 국무위원인 강 장관이 앞서 지난달 4일 개각에서도 살아남자 외교부 안팎에선 ‘강 장관이 5년 임기를 채울 것’이란 의미의 ‘오(五)경화’ ‘K5(K는 강 장관 성의 영문 머리글자)’라는 말도 돌았다. 이처럼 예상을 깨고 강 장관이 교체된 것을 두고 외교가에선 “지난달 북한 김여정의 비난 담화가 영향을 준 것 ..
[출처 조선일보] [단독] 강경화, 항공권 등 청문회 비용 2000만원 세금으로 지원받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17년 청문회 당시 전임 윤병세 장관의 경우보다 7배 이상의 세금 지원 혜택을 받으며 청문회 준비를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강 장관 배우자의 ‘코로나 외유’ 논란 가운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이 강 장관의 세금 지출 내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청문회 특혜’ 사실이 파악된 것이다. 외통위 위원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 장관은 2017년 5월 21일 유엔 근무 당시 문재인 정부로부터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그달 25일 뉴욕에서 귀국하면서 항공료 1011만 6000원을 전액 세금으로 지원 받았다. 역대 장관 후보자 지명자들은 해외 체류를 하다..
[출처 뉴데일리] ‘성희롱 쉬쉬’ 그 외교관… 뉴질랜드 성범죄 혐의만 3개였다. 미안하지만 강한 처벌은 없었다. 강경화와 외교부는 2년동안 이 문제를 쉬쉬하다가, 최근 뉴질랜드 사법당국의 체포영장이 발부되며 알려진 사건이다. 뿐만 아니라 A 외교관의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게 협조해 달라는 뉴질랜드 사법당국의 협조요청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부와 강경화는, 외교관의 특권/면제등 제반 사정으로 뉴질랜드 사법당국의 체포영장을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성희롱 사건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이 A 외교관은, 현재 아시아 다른 나라 외교관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출처 뉴스데일리베스트] 730 종합뉴스…김건모 돌연 가세연에 100억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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