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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이 일부 극우유튜버라는 단어를 써가며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한다.

그 입장문 시작을 "일부 극우 유튜버들의 비상식적인 과도한 주장이 도를 넘고 있어 설명이 필요"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입장문 어디에도 "설명은 없다"...

 

 

그 대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이 주도한 양산 부산병원 부지에 중공 바이러스 연구센터 건립추진을 한 사실을, 밝히지도 않았다.

그 대신 그는,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첨단 연구소의 유치, 그리고 바이러스 연구소가 유치되더라도 시민의 안전이 전제 조건이라는,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변명만 늘어놓은 것이다.

 

설명이란 이런게 아니다.

설명을 하려면, 자신이 왜? 또는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중공 바이러스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부터 밝혔어야 한다.

 

강도가 아니라면,

그는 절대로, 강도가 될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는다.

반면 그가 만든 환경이, 강도가 될만한 환경이라면,

그는 강도짓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강도다.

 

난 이렇게 판단한다...

그가 만든 환경으로...

 

+ 김두관 의원 보시오! 남자인줄 알았는데..!

 

김두관 주도 한, 중 바이러스 연구센터 양산에 짓는다 2편 – 43Gear

김두관 의원 보시오! 남자인줄 알았는데..! 김두관 의원이 일부 극우유튜버라는 단어를 써가며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한다. 그 입장문 시작을 "일부 극우 유튜버들의 비상식적인 과도한 주장이 ��

43gear.com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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