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음모론 솔직히 이 글을 벌써 9번째 고쳐 쓰고있는 중이다.나는 아는데, 나는 스스로에게 설명이 가능한데, 그런데 뭔가 누군가에게 설명하기가 쉽지가 않다.내가 쓴 글을 읽으며,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이 이해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분명한 건,영의 세계, 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려면 유대인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유대인의 가나안 땅 정복사의 역사를 알아야만 해.그래서 오늘의 이 글의 시작을 이렇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창15: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
미스터리/음모론 난 들, 내 주변에 왜 없을까.더러는 내게서 예수를 배웠고 내게서 기독교의 정신을 배웠던 이들이,지금은 내 등 뒤에서 나를 조롱하며, 앞에서는 나를 위로하는 척 하는 인생들이 왜 없겠냐.내가 예수를 버린 까닭이겠지… 때만 되면 종용히 찾아와 내 생각을 떠보고, 지금에 와선 자신의 알량한 성경 지식을 자랑하는 이들이 왜 없겠어. 있겠지^^하지만 난, 근본적으로 들을 귀가 없는 자들에겐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터넷이 좋아.할 수 있거든 너도 그리해라… 내가 듣기에 그들이 자랑하는 그 지식이란게 어떤 면에선 너무 어의 없을 때도 있고,또 어떤 때는 생각 하기를 예전엔 저렇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도 한단다.가령 지식이란 그런건 아닌데, 조금 쌓인 지식으로 인해 눈이 멀고..
종교/종교적 관점 A man volunteered to have a chip inserted under his skin live on stage at a trade fair in Barcelona on Monday, and another man who had already undergone the procedure showed off how he could make a payment with it using his smartphone.한 남자가 월요일에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그의 피부 아래에 칩을 넣고 무대에 올리겠다고 자원했으며, 이미 절차를 밟은후 얇은 피부속에 칩을 넣은 다른 남자는 스마트 폰으로 어떻게 지불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다. Edgar Pons said he decided t..
창작 소설 여전히…확실히 소설은 익숙치는 않다.적어도 아직까지는… 너무나 누군가를 의식하고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재미있을까? 재미있게 읽혀질까?초심이 뭐였는지 모르겠다.솔직히 알고 있지만,한방에 가련다… 43기어 포럼은,한 번 글을 쓰고나면,자신이 쓴 글을 지울수가 없다.그 대신 죽을때까지 수정이 가능하다.진심으로 글을 작성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셋팅을 했다. 현재 [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2화, 제3화속엔 내용이 없다.싹! 지웠기 때문이다. 그리고…처음부터 다시…‘[창작소설] 아일랜드 : 제1장 살자(自殺) – 제1화‘를 다시 써 보았다... -잼-
- Total
- Today
- Yesterday
- 우한폐렴
- 민주당
- 중국
- 로스차일드
- 미국
- 사단
- 예수회
- 신종코로나
- 성령저주
- 바티칸
- 문재인정부
- 트럼프
- 더불어민주당
- 진실추적
- 백신사망
- 코로나19
- 프리메이슨
- 백신
- 백신부작용
- 백신반대
- 제수이트
- 일루미나티
- 코로나백신
- 문재인
- 성령
- 페스티벌
- 예수
- festival
- 축제
- 그림자정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