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교훈 나도 왠만해선 타인이 작성한 글을 퍼오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6.25 전쟁이 일어난지 정확히 68년… 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 비가 뚝뚝 떨어지는 아침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지만원 박사의 “6.25 브리핑(1950년-2018년-한국과 쌍둥이)”란 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커서 소개하고자 한다. 2018.6.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6.25 브리핑(1950년-한국은 2018년-한국과 쌍둥이) -잼-
역사와 교훈 From: Remembering the Korean War, 60 years ago http://archive.boston.com/bigpicture/2010/06/remembering_the_korean_war_60.html boston.com With her brother on her back a war weary Korean girl tiredly trudges by a stalled M-26 tank, at Haengju, Korea. June 9, 1951. (U.S. Navy/Maj. R.V. Spencer, UAF) 그녀의 형제와 함께 전쟁으로 피곤한 한국 소녀는 한국의 행주에있는 낡은 M-26 탱크에 피곤해 터벅 터벅 걷다. 1951 년 6 월 9 일. (US Navy / R...
정치/사회/문화 내가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6.13 선거를 보면서 이와같은 일화를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는, 난 적어도 내 신념이 변했던 적이 없고, 한번도 박근혜를 빨아 본적도 박근혜가 옳다고 말했던 적도 없으며, 최소한 내 자신을 가리켜 박근혜를 보수/우파로 인정할 순 없기에 당시 대선땐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난 적어도, 보수/우파가 사람을 빤다면 그를 보수/우파라고 생각지 않는 사람이며 저마다 가진 가치관, 바라보는 푯대가 다를 것이기에, 그렇기에 남을 가르치려 하거나 설득할 마음도 없다. 다만, 혹시 기회가 된다면 왜? 보수/우파는 사람을 절대로 빨 수 없는지… 말해보겠다. 기회가 된다면 말이다. 내가 하고싶은 질문은 이런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데? 썩을대로 썩은 오물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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