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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중 일베에서 재밌는 글을 발견했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이란, 트럼프 지지자 이면서 동시에 미 연방 하원의원이 '카말라 해르스가 토론 전 질문지를 미리 받았다'고 폭로를 했으며, (아마도 법원)선서, 진술서 제출하겠다고 한 상황이었는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글이었다.

 


난 보다 정확한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ㅋ.

 

 

 

 

 

  • 참고) 위 기사 제목(구글번역)은, "팩트 체크: 기사에 따르면 'ABC 뉴스 고발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다.

 


하지만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미국 언론 대부분이 이는 낭보(루머)라는 기사를 쓰고있다.
위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같이 그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이 자신이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는 ABC 기사를 트위터(X)에 올렸다는 소개도 함께 기사로 실렸다. 또는 워드프레스를 통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이 이 사고 루머에 대한 글을 남겼다는 기사도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위 기사에 실린 그녀가 트위터(X)에 작성했다는 트윗을 난 발견(찾지)하지 못했다.

트윗(X)이 꼭 날짜 순으로 올라와 있는게 아닌것 같으니, 누군가는 발견할 수도 있겠지.
 


어쨌든 미국이나 한국이나, 전세계가 그 세상 주관자들의 뜻 그러니까 예저뱀과 성저본의 뜻대로 되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건 사실이겠지.

정의? 진실? 진리? 도덕?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존재하는척! 쇼를 했을 뿐이지!
 


참고로 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의 정체를 잘 알고있다.

누군가는 트럼프를 지지하겠지. 또 누군가는 나처럼 지지하지 않겠지. 나는, 특별히 지지하는 정치인이 있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다. 아예, 없다. 그들의 정체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충견!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 그 세상 주관자들은 미국에게 무엇을 명령했을까.

도널드 트럼프 암살모의? ㅋㅋㅋ. 총에 귀를 맞았다고? ㅋㅋㅋㅋ. 예저뱀임? 어쩌면 그 꼭두각시에게 예저뱀 역할을 하게 하는 걸 순 있겠다.
 
 

분별을 할 수 없거든, 너는 열매만 보면 된다.

저들의 꼴이 무엇을 향해 달려 갔는지. 그들은 미국을 어떻게 분열시키고, 어떻게 싸움을 붙이고, 어떻게 멸망에 이르게 하는지,

정치꾼이란 충성스런 개들은 어떤 역할을 맡았었는지, 저들의 보여줄, 그 열매만 보면된다.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의 속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미국의 멸망에 대해 그들의 주인에게 왜? 라고 물을수 없다.

처음부터 그 주인들의 것이었고, 그 주인들이 살인과 살육과 도덕질과 강도짓으로 만든 것이므로...
 
 

  • 예저뱀 : 수라는 지옥, 그 창놈의 주의 새끼. 주의 근원.
  • 성저본 : 령이라는 예수라는 지옥, 주 뱀새끼의 주를 씨뿌리는 주의 영, 주를 씨뿌리는 주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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