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소설오늘,지난번에 수정한 [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1, 2화를.,[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1, 2, 3화로 업데이트를 하였다… [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1화.[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2화.[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3화.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또 나도, 이 말을 또 하게되네),벌써 몇 편을 썻었고, 또 몇번을 수정했고, 처음부터 다시 쓰기를 반복하며,결국 돌고 돌고 돌아서 처음, 첫 단추로 돌아왔고,그리고…이 첫번째 장을 벗어나는게 너무너무 힘들다.이 첫번째 장을 벗어나는게 너무너무 힘드네… -젬-
창작 소설 여전히…확실히 소설은 익숙치는 않다.적어도 아직까지는… 너무나 누군가를 의식하고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재미있을까? 재미있게 읽혀질까?초심이 뭐였는지 모르겠다.솔직히 알고 있지만,한방에 가련다… 43기어 포럼은,한 번 글을 쓰고나면,자신이 쓴 글을 지울수가 없다.그 대신 죽을때까지 수정이 가능하다.진심으로 글을 작성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셋팅을 했다. 현재 [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2화, 제3화속엔 내용이 없다.싹! 지웠기 때문이다. 그리고…처음부터 다시…‘[창작소설] 아일랜드 : 제1장 살자(自殺) – 제1화‘를 다시 써 보았다... -잼-
물론 내가, 경찰과 검찰에 홍사장과의 있었던 일을 증거로 남겼다고 해서 그들이 날 뒤쫓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한 건 아니었다. 그렇게 쉽게 끝날 일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닌데… 홍사장이란 인물과 처음 인사를 나눈 자리였고, 술자리였고,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 사이였다. 결과가 내 생각과는 전혀 달라졌을 뿐이다. 쉽게 끝날 일은 분명히 아니다…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난, 처음부터 수야의 시험을 받고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솔직히 그랬다… 그가 나를 연단하고 있다고 믿었고, 그가 날 단련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그랬다… 하지만 검찰에서 나온뒤로, 삶은 변했다… 우선 더는 대리운전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혹시라도 친하게 지냈던 형들에게 문제라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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