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일보] 추미애 사표 수리, 공수처 출범까지 미뤄지나...오늘 연가 제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징계안을 제청하면서 사의를 표명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법무부는 이날 추 장관이 하루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전날 청와대를 방문해 윤 총장 징계를 제청하면서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전날 문 대통령은 “추 장관의 추진력과 결단이 아니었다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수사권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윤 총장 징계를 재가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 본인의 사의 표명과 거취 결단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숙고하여 수용 여부를 판단하겠다”며 “마지막까지 맡은 소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출처 뉴데일리] "각하 순시하신다"… 변창흠 LH, 행사비만 4억5000만원 썼다 文에 '임대주택' 10분 보여주려고 인테리어 4290만원, 행사비 4억… 실제 입주 상태와 달라 '판타지' 논란까지 "신혼부부에 어린아이 2명도 가능하겠다"... 염장 지르신 그 집 한국토지주택관리공사(LH)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11일 공공임대주택 방문 행사에 4억5000만원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LH는 특히 문 대통령이 둘러볼 임대주택을 보수하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만 4290만원을 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 대통령이 1시간가량 머무른 이 행사에서 임대주택을 둘러본 시간은 약 10분 정도다. LH는 문 대통령이 10분 동안 둘러볼 13평짜리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수천만원의 돈을 들였고, 이를 본 문..
[출처 조선일보] 서민 “文정권 백신확보는 구라, 504호 비워둬야”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정부의 코로나 예방 백신 4400만명분 확보 발표에 대해 “실제 계약은 아스트라제네카뿐인데 4400만이란 허수를 앞세워 국민을 속이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사람들이 하는 일이 다 그렇듯, 이것 역시 구라(거짓말)”라고 했다. 서 교수는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양치기 박능후 구라 대해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의 백신 구매 계획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서 교수는 “구매확정서(화이자·존슨앤드존슨-얀센)나 공급확약서(모더나)는, 그 이름만 그럴듯하지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는 소리와 같다”고 비판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이미 계약을 완료했고,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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