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사건/사고) 창6: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참고)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먼저, 네피림(נפילים)이란 존재에 대해서는 위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만약, 링크를 클릭하고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글을 읽었다면, 이제 네피림(נפילים)이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한 천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나는 오늘의 글 ‘네피림(נפילים)의 영‘을 작성하면서 성경의 증거를 역순으로 소개하며, 이 ‘네피림(נפילים)의 영‘의 영이 오늘날까지 흐르고 있음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계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종교/종교적 관점롬11: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모르겠다…정말 이 방법밖에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이런 예수의 웅장한 계획을 바울은 위와같이 찬송하였다. 나는 오늘,예수 그리스도라 불리우는 그 창조자의,자신의 구원 사역을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야구경기를 예로 한번 들어볼까 한다.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9회말, 1점을 뒤지고 있는 두산베어스의 공격,노아웃, 주자는 만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4번타자 김동주가 번트를 댔다.동점이 되었고 역전 주자가 2루, 3루에 있는 상황이 되었다. 여기서 ‘번트‘는 경기를 이기기 위한 ‘작전‘이다.이 ‘번트‘를 ‘이스라엘‘이라고 해보자. 예수는 자기 백성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종교/종교적 관점수비학은 영어로는 ‘Numerology‘, 즉 ‘숫자의 관계학‘이다. 따라서 수비학은 일루미나티의 전유물이 아니며,예컨대 피타고라스의 숫자 치환표, 칼데라의 수비학 등도 모두 ‘숫자의 관계학’을 의미한다 하겠다. 일반적으로,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리고 교황청의 제수이트로 대변되는,세상의 임금들이 꾸미고 일으키는 살생, 살인, 교사, 그리인한 인신제사와 완성…그러니까 통칭해서 그들의 음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일컫는,일명 ‘일루미나티 수비학‘은,각각의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고,숫자의 관계를 규칙적으로 배열 한 후,규칙적으로 배열한 그 숫자에 맞춰서 음모를 실행에 옮김으로써,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들어내고, 자신들이 세상의 지배자임을, 자신들이 세상의 주관자임을 알리기 위한,하나..
종교, 종교적 관점 어째서 예수는, 로스차일드를 통해서 이스라엘 땅을 회복했을까. 신명기 30장.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것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너의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찌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열조가 얻은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너로 다시 그..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위 이미지를 보라. 바로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의 족보다…살펴보면 아담의 후손들 중, 에녹이란 이름이 두번 등장한다. 한 에녹은 아벨을 죽인 가인의 후손이고, 다른 한 에녹은 아벨의 죽음뒤 얻은 아들 셋의 후손 에녹이다. 셋의 후손 에녹은 예호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승천한 인물로 증거되어 있다. “창5: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어떤 사람들, 즉 프리메이슨을 연구하고 그들의 뒤를 캐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뒷 이야기중 하나다. 이들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의 시작을 위 이미지에 보이는 가인의 후손 에녹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프리메이슨들은 왜? 아벨을 죽인 가인의 아들 ‘에녹’이란 인물을 자신들과 연결짓..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앞으로 다뤄보고 싶은 주제들을 위해 이와같은 제목을 달아 보았다… 링컨과 케네디의 죽음… 현재까지도 의문에 쌓여있는 죽음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케네디 보다도 링컨의 암살이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이뉴는, 링컨은 한 나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으로써 그의 힘은 막강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공연관람 중 암살을 당했다. 누가 그를 죽였을까? 구글이란 회사가 태생하던 그 초창기만해도, 구글을 통해 링컨과 케네디 암살은 CIA가… 와 같은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또는 링컨과 케네디는 공통적으로 CIA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아니기에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는 자료도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검색해도 자료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일각에선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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