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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수원=뉴시스】 조성필 기자 = 경기 안양에서 발생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 부모 피살 사건 용의자 3명이 중국으로 범행 직후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쫓고 있는 이희진 부모 피살 사건 유력 용의자 3명이 범행 직후인 지난 달 25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

이들 3명 국적은 중국으로, 범행 뒤 곧바로 자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범행 전부터 출국계획까지 마련해 놨다는 의미다…

 

중략…

 

경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난감한 것은 사실이나, 인터폴과 협조해 반드시 용의자를 붙잡겠다”고 말했다.

 

 

꼭 잡아주세요.

자세한 전체 기사는 원문을 참고하기 바란다…

 

 

연합뉴스 보도(“이희진 부친 시신, 이삿짐센터 통해 옮겨…5억원 갖고 달아나”(종합))에 따르면,

  • 검거된 피의자 김모(34)씨는 공범 3명과 함께 지난달 25∼26일께 안양시 소재 이씨의 부모 자택에서 이들 두 사람을 살해,
  • 이어 이씨의 아버지(62)는 냉장고에, 어머니(58)는 장롱에 각각 유기,
  • 이삿짐센터를 불러 이씨의 아버지 시신이 든 냉장고를 베란다를 통해 밖으로 빼낸 뒤 평택의 창고로 이동,
  • 검거된 피의자 김모(34)씨는 공범 3명을 먼저 내보낸 후 26일 오전 10시 10분께 이들 중 마지막으로 이곳을 홀로 빠져나왔다…

 

 

인데…

끔찍하고 대단한다…

돈 5억 때문에… 정말…?

50억이라도 그렇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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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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