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에 개인정보 수천건 넘긴 경기도 공무원
[TV조선] [단독] 부실 서류 대부업체에 개인정보 수천건…담당 공무원 '솜방망이' 문책 youtu.be/DJX_rdBi8o0 [앵커] 경기도내 한 지자체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 수천 건을 대부업체에 발급해 주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해당 공무원들은 경고 조치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권형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초까지 한 대부업체에서 일했던 A씨. 대부업체에서 개인 주민등록초본을 맘대로 발급받는 것을 알게 된 뒤,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A씨 / 前 대부업체 직원 : "처음에는 실수로 가져가서 했는데 그냥 막 떼어주니까.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루 200건씩. 한 3~4년 정도." 주민등록초본은 본인이 아니더라도, 돈을 빌려줬다는 계약서와 채무자 주소지로 내용증명서를 보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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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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