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의도된 역사라면… 만약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든 역사 또는 왜곡되고 날조된 역사라면. 만약 그림자정부의 이야기처럼, 나라를,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은 배후에서만 활동한다면. 그렇다면 그들은 역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실체가 밝혀지길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들어내지 않는 그 실질적인 조종자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이 글의 제목은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인데, 그런데 뜬금없이 “FRB(연방준비제도)”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시금 링컨이 국민들에게 했던 경고를 되돌아보자. “내게는 위중한 적이 둘 있다. 하나는 내 앞의 남부군이며 다른 하나는 뒤에 도사린 금융기관이다. 둘 중 후자가 더 큰 위협이다. 모든 사람의 재..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앞 선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 글을 통해서, 프리메이슨을 알려면 “성전기사단()”이란 조직을 꼭 알아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오늘은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가 우리가 통상적으로 부르는 프리메이슨이란 단체의 이름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Freemason)은 프리메이슨리라고 불리우는 이 조직에 속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뜻한다. 다시말해서 조직에 속한 각각의 조직원을 프리메이슨이라고 부른다. 12세기 중세 십자군 원정 당시… 1118년 프랑스에선 9명의 기사들(위그드파앵이 주도)이 모여 성전기사단을 발촉하고 성지인 예루살렘을 지킨다는 명분하에 이스라엘로 떠난다. 그리고 이들의 소식을 전해들은 예루살렘의 왕..
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앞으로 다뤄보고 싶은 주제들을 위해 이와같은 제목을 달아 보았다… 링컨과 케네디의 죽음… 현재까지도 의문에 쌓여있는 죽음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케네디 보다도 링컨의 암살이 충격으로 다가온다. 그 이뉴는, 링컨은 한 나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으로써 그의 힘은 막강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공연관람 중 암살을 당했다. 누가 그를 죽였을까? 구글이란 회사가 태생하던 그 초창기만해도, 구글을 통해 링컨과 케네디 암살은 CIA가… 와 같은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또는 링컨과 케네디는 공통적으로 CIA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아니기에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는 자료도 검색이 가능했다. 지금은 검색해도 자료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일각에선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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