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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공산주의 세상을 만든다는게,
바로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인 단일정부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내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서 몇자 적어보려 한다.
Q) 트럼프가 로스차일드가 만든 대통령이라면, 이번 선거 트럼프가 결국 이기겠네?
A) 그거야 우리는 모르지. 로스차일드가 생각하는 트럼프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또는, 로스차일드가 구상하고 있었던 트럼프의 임기가 어디까지 였는지, 우린 모른다. 트럼프가 재선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는, 트럼프가 로스차일드가 만든 대통령이냐 아니냐의 문제와 전혀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로스차일드 혹은 로스차일드의 그늘아래 있는 일루미나티들이 분명하게,
자신들은, 중국을, 선택했음을, 알리고 있다는게 중요하다!
로마제국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미국이 무너지면 세계경제가 무너지는 건데, 미국을 무너뜨릴리 없고, 미국이 무너져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갈 일도 없다!
하지만, 너희가 말하는 그 미국이란 나라의 패권이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림자들 - 사단의 회 -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게 허락받은 패권 이상은 없다.
당대의 로마제국은,
지금의 미국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국가(제국)였다.
로마 시민권은 무소불위의 권력과 같은 것이었고, 치외법권과 같은 것이었다.
그 누구도, 로마제국 시민권을 가진 자를 건드릴 수 없었다.
로마시민권은 지금의 미국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막강한 권력이었다.
- 무소불위(無所不爲) : 하지 못하는 일이 없음.
- 치외법권(治外法權) :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도 그 나라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는 국제법에서의 권리.
당대의 로마제국 휘하에 있던 그 누구도, 로마제국의 멸망을 생각한 인생은 없었으리라 확신한다.
그 로마제국도, 무너졌고 사라졌다.
로마제국이 무너져도,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패권이 미국이로 이양되도,
그림자들은 눈하나 깜짝이지 않는다. 그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돈과 권력, 부를 위해 움직이지,
필리핀에서 허기가 져 죽어가는 생명 따위에 관심이 있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이 중국으로 정했으면 중국이 패권국가가 될 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겐, 중국이 패권국가가 되어야만 한다.
결국 "세계단일정부(World Government) -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의 실행을 위해선 결국,
전 세계를 공산주의 세상으로 만들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세계단일정부(World Government) -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란, 공산주의 세계 정부를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오랜동안 러시아(소비에트)와 중국 사이에서 비교 분석을 해왔을 테지만, 결국 중국이 간택된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은 러시아가 가지고 있지 않은,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공산당 누구도, 자신들에게 반기를 들 수 없음을,
그림자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것이다.
중국의 인민이란 자들은, 이 기나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들이 얼마나 비이성적인지, 얼마나 선전선동에 놀아날 수 있는 인간들인지,
시진핑 하나면 13억의 자신들을 얼마든지 인형처럼, 꼭두각시처럼, 통제하고 통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 스스로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한국인도 매한가지다...
그들의 영혼 깊숙히 자리잡고있는 그 두려움은, 미국인들과는 성격을 달리하기까지 한다.
이 중국을 패권국가로 만드는 일은, 그들에겐, 단언컨대 전 세계를 너무나 손쉽게 통제하고 통솔할 수 있는 수단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국을 사용하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시험의 무대.
미국의 59번째 대통령을 뽑는 미국의 대선을 지켜보며,
가장 재미있는 관전평이 있다면, 그들은 미국의 59번째 대통령 선거를 위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충분한 실험과 시험을 했다는 사실이며,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했던 충분한 실험과 시험, 그 방법 그대로, 미국 대선에 활용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방법 그대로, 중공 공산당이 동원되고, 중공 공산당이 배후에서 투표용지를 날랐다.
그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100% 동일한 방법, 동일한 수법으로.,
중국 공산당을 앞세워 미국의 대선을 자신들의 뜻으로 관철시켰다.
그런데 생각보다 동일한 수법, 동일한 조작의 방식을 사용했음에도, 놀라는 사람은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다.
트럼프를 생각하면 못내 아쉬움이 남는건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가 좀더, 그 역할을 해줄수 있었으면 했다. 하지만, 그의 정해진 쓰임새는 여기까지 인가보다.
누구보다 트럼프 자신이, 믿을수 없는 현실을 준비해야 한다.
그는 그가, 이번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것이다.
한국이란 나라에서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이 붉어져도,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라는 신호쯤으로 여겼을 것이다.
중요한 건, 트럼프가 로스차일드에 의해 대통령에 올랐을 지라도,
로스차일드는 절대로, 트럼프에게, 트럼프 자신을 어떻게 써먹고 버릴것인지 말해주지 않았을 것이고,
트럼프가 감당하기 힘든 작금의 시간은, 그가 정말, 자신의 운명을 몰랐던데서 오는 충격일 것이다.
다가올 미래 : 공산주의 세상을 대비하라.
아마도 어느날...
미국인들이 단잠을 자고 눈을 떳는데, 미국이란 나라는 이미, 공산주의 세상이 되어있는 날이 올 것이다.
문제는, 정작 미국인들 스스로는, 자신들의 나라가 이미, 공산주의 세상이 되었다는 사실 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란 점이다.
문제는, 미국인들 스스로, 자신의 조국이, 공산주의 세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날이면,
그날은 미국인이 완강하게 초토화가 된 이후다.
그림자들의 움직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어떤이는 또는 이 글을 읽는 어떤 기어들 중에선 만약 너의 말이 틀리면?
만약 트럼프가 법정싸움에서 이기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라고 말하고 싶은 기어들도 있을테고,
또, 내가 직시하는 현실이 틀렸을수도 있다.
밑그림을 볼 수 있어야...
그보다 훨씬 중요한 건, 사람은 절대로 빨아선 안된다는 한가지 진실이며,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눈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건 아니건, 이와같은 부정투표, 부정선거가 가능한 나라가 되었다는 한가지 진실로,
미국은 이미 끝난 나라라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들을 봐라.
미국에서 활동하는 기자란 자들,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들, 자칭 애국보수, 우파라는 자들...
불가능한 부정이, 부정투표가,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사회현상으로 대두되었는데도, 사태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저마다 트럼프의 한수는? 트럼프의 비책은?
야야... 꿈깨라...
재러드 쿠슈너는 이미 사태파악, 그림자들의 속뜻을 눈치로라도 다 알았을것이다. 하지만 트럼프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정체를 꼭꼭 숨기고 있는 마이크 펜스 역시, 사태파악이 다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트럼프 곁에서 현실을 직시하게 하지 않는다.
이 사태, 이 상황 파악이 가장 안되는 유일한 사람은 오직 트럼프 자신이다.
그는 쓰다가 버려지는 카드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몇몇 대법관, 판사, 검사들이 옳은 소리, 옳은 말을 한다? 부정, 조작된 선거임을 알고있다?
어디까지, 언제까지 하는지 지켜보자. 얼마 가지도 않아서, 어느날 갑자기, 잠잠해 지리라.
미국도 한국도, 인생들이면 누구나,
이런 사태, 이런 음모, 이런 부정이 눈앞에 펼쳐지고 나면, 대중들은 점점더 이성이 마비된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인들도, 바이든을 지지하는 미국인들도, 지금, 미국이란 나라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인지하는 미국인은 없다.
그들은 다가올 미래, 미국의 미래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몇날, 몇일, 혹은 몇달이 지나도록 이 대선의 부정, 조작을 밝혀내는데 혈안이 될 것이다.
결국, 누가, 이런 부정을 저지른 것인지,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통과되는 각종 법안들엔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못하는채,
마치 판을 뒤짚을수 있으리란 거대한 착각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보면,
그러고 나면, 어느날 갑자기, 공산주의 세상에서, 통제당하며, 숨을 쉬고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내가 미국인들에게 팁 하나를 주겠다...
그들은 자신들의 왕, 곧 사단의 아들 "적 그리스도"를 기다리지만,
그 "적 그리스도"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날, 제일먼저 자신을 기다렸던 그 그림자들을 가차없이 피비릿네 나게 살육할 줄,
내가 알고있다...
그러므로 그들도, 그 누구라도, 뿌린데로 거둔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이 글을 읽는 기어들아! 부디! 네가 원하는 미래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아라!
네가 원하는 미래와, 예수가 정해놓은 미래는, 다르다...
중국을 중국으로 만든게 예수다.
중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 만다린이란 언어 하나로, 중국 끝에서 중국 끝까지 복음이 흐르게 한 게 "예수"라.
판을 흔들고, 이제 미국이란 나라를 향한 창조자의 타임테이블이 다 되어서, 그 미국을 흔들어 내려놓게 할 지라도,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냐.
미국을 흔들고, 중국 또한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만든다 할 지라도, 너와 내가 뭘 할 수 있다는 말이냐.
가증한 자들이, 이런 순간 순간, 매 순간마다 복음을 변질시키고 이제는 하다하나 행동하는 믿음을 강론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그런 예수, 그런 복음은, 없다.
너희가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런건 믿음이 아니라.
너희는 다만, 그에게 매달려 있으면 돼.
그러면 돼...
삼상23: 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따라잡겠나이까, 넘기시겠나이까, 치리이까,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어떤 성경도, 어떤 성령도, 주를 앞서가라 증거한 성경과 성령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윗은 칼을 뽑기 전에도, 칼을 뽑은 후에도, 늘 주의 명령을 준행하였을 뿐이다.
설사, 그 경륜의 때에 딸라서,
예를들면, 고대로 한 남자가 많은 아내를 가질수 있게 허락하사 사람의 많은 씨앗을 뿌리게 한 때가 있었을 지라도,
그건 그 때에, 창조자가 일시에 허락했을 뿐이다. 본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한 몸이라 증거한 성경을 잃어보지 못했나.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되, 이렇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어제 예수와 동행하지 못했다면, 오늘은 반드시, 예수와 동행해라.
어제, 너보다 먼저 너의 미래에서 널 기다리고 있는 예수의 얼굴을 떠올리지 못했다면,
그래서 예수를 주권자로 인정해 드리지 못했다면, 오늘은 꼭 예수를 주권자로 인정해 드려라.
너희가 원하는 미래를 바라보지 말고, 예수가 준비하고 있는 미래를 바라봐.
그래야만 예수가 떠나라 할때 떠날수 있고, 움직여라 할때 움직일수 있단다...
그래야, 너가 원하는 미래가 아닐지라도, 때에 따라 피할곳을 열어주고, 피할길을 여러서,
주권자가, 널 데려가...
내일은, 우리에게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오늘, 바로 이 순간이야.
하지만 너의 영혼이 예수에게 매달려 그의 얼굴을 구하며 그와 동행하면,
그러면 살던지 죽던지,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야.
왜냐하면 살던지 죽던지, 그리스도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할 테니까...
이를 우리는, 구원이라 말한다...
+ 중국을 선택했다는 그들의 외침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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