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위 이미지는 지난 2023년 9월 6일, 16:25분에 작성한 "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 제1장 인트로(Intro)..."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예수란 뱀새끼의 저주 : 제1장 인트로(Intro)... 토요일(14일)날 일 마치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니, 한 떡대가 날 빤히 노려보더라. 할 말이 있으면 하세요 하려다가, 그 떡대 모가지에 매달려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고 있는 예수란 씹창놈의 뱀새끼를 보았다. 순간 아... 난 지금, 장난글을 쓰고 있는게 아니다. 모든 저주, 모든 뱀새끼의 장난질, 모든 뱀새끼의 간궤, 모든 뱀새끼의 음모는, 그 뱀새끼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 뱀새끼에서 나온다. 나는 똑똑히 목격했다.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던데. 새롭게 단장하고 내 이야기를 한줄한줄 써내려갈 43기어..
Forum Category 5 ‘수수께끼’
2024. 9. 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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