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인균의 국방TV] 독재자 체포 전문가, 주한미군사령관 지명! 파나마·아이티에 이라크까지! https://youtu.be/PHsYJPwOaQY --- 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마도 황교안, 윤석열의 시대가 온다면, 우리가 머릿속으로 알고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제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스라엘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 사람은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총리직을 수행하는 것과 같은...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 다르게, 그러니까, 내각책임제와는 다른,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역할이 완전하게 나뉘는 구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럴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그들에겐 분명한 목표(目標)가 있다. 사단의 회..
[출처 한국경제] "나라도 한미동맹 챙기겠다"…'황교안 방미' 野조차 시큰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미국행에 나섰다.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으로 간다"며 "껍데기만 남은 한미동맹, 더 방치할 수는 없다. 정부가 못하니 저라도 간다"고 밝혔다. 美 CSIS 초청으로 미국행 비행기 몸 실은 황교안 권성동 "정치 전면 등장? 설득력 부족하다 생각" 하루 전날에는 조수진 "책임 정치" 강조하며 비판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참고) 우리는 이미, 홍석현의 말들의 움직임을 보았다. 앞 선 2021년 4월 8일 토픽(글..
황교안, “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정계복귀 선언 [출처 동아일보] 황교안, “국민과 함께 늑대 내쫓겠다” 정계복귀 선언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대략적인 황교안의 변은 이렇다. 그는, 야만의 정치, 개와 늑대의 시간을 끝내기 위해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늑대의 시간’, 나쁜 권력자는 염치도 없이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의 상식을 훼손했다. 우리는 그들을 ‘충직한 개’로 착각하고 양떼를 맡겼다.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우리의 안전과 재산을 이웃 늑대와 함께 갈취했다. 헌법 존중, 상식 회복, 염치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 염치없는 정치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한국토지투기공사’로 만들었다. 라며... 황교안은 정계 복귀의 이유를 설명한듯 보인다. 우리..
[출처 한국공정일보] [정치] 정치인 윤석열, 대권에 한 걸음?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측근들이 “더 이상 실기하면 안된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보궐 선거에서 윤석열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야권의 대표주자로 나설 수 있다는 주장(측근들)을 했다는 것.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정계 입문을 하느냐 보다 어떤 식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누구와 손잡고, 어떤 일정으로 대선 행보를 나서느냐 등 향후 시나리오가 관심사. 일단 ‘국민의힘’에는 들어갈 의사는 없고 제3지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안철수 역시 윤 총장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자신은 킹메이커가 되줄 수 있다고 공언했다. 또 윤석열 전 총장이 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통령을 꿈꾸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이 꿈 때문에..
[출처 조선일보] [사설] 文정권의 야바위 수법, 檢 수사권 박탈法은 尹 제거용 쇼였다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발의를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이후로 미루겠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급하게 추진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당초 3월 초 발의를 말하다가 연기하더니 아예 보선 이후로 미루겠다는 것이다. 검찰수사권 폐지가 안 되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할 듯 밀어붙이더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입장을 바꿨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한 것 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어제 “검사들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이제는 이 법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박 장관은 불과 얼마 전 “저는 장관 이전에 여당 국회의원”이라며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에 ..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양정철 몇 차례 만났다···출마 권유하길래 거절"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과거 여러 차례 만났고, 총선 출마를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후인 올해 초에도 양 원장과 회동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이 기사는 2019년 7월 8일 기사다. 이 기사를 소개하는 이유는, 보수 또는 우파를 자처하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배자들의 피라미드는 훨씬 더 공교하게 쌓아 올려져 있음을 일깨워 주고 싶기 때문이다. 경공모 “드루킹,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로마가 조국이라 주장”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1 : 6.25를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윤석열, 美 이너서클과 협약? 미국의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되나? youtu.be/-ikclau0_dQ 2021년 3월 6일, 신인균의 국방TV에서, "윤석열, 美 이너서클과 협약? 미국의 한국 레짐체인지 파트너 되나?" 라는 제목의, 아주 재미있는 방송을 내보냈다. 우선 아래 캡처한 이미지들을 찬찬히 살펴보기 바란다. --- 우선 신인균의 국방TV, 신인균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문재인에 의해 발탁된 인물인데도, 검찰총장이 된 이후, 180도 태도가 바뀌었는데, 그 태도 돌변이, 미국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와의 비공개 면담 이후부터가 아니었나?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윤석열 검찰총장, 미국 FBI 레이 국장 면담…수사공조 논의 [출처 동아일보] 윤석열 ..
[출처 조선일보] 황교안 정계 복귀? “더이상 방치 안돼,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페이스북에 “‘나라로부터 큰 혜택을 받은 내가 이렇게 넋 놓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의 애국 시인 이육사 생가와 독립운동가 이원영 목사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육사 선생 같은 초인은 아닐지라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작년 4월 총선 참패 후 물러났던 황 전 대표가 정계복귀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황 전 대표는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이 어김없이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다시 찾아왔다”며 “코로나 사태나 문재인 정권의 폭주도 다르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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