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망을 지켜보며. 과연 역사속에서 제국들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로마제국은 어떻게 막을 내렸고, 알렉산더의 제국은 어떻게 패망했을까. 적어도 성전기사단에서 출발하는 프리메이슨의 등장과, 그들이 한 나라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살펴보면, 실마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프리메이슨 그들은 누구인가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대혁명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분명히 프랑스도 러시아도, 내부의 적으로 부터 국가의 체계가 붕괴되었다. 그들은 봉기했고, 그들은 편을 나눴으며, 결국 자신들의 왕을, 자신들의 손으로 죽음에 이르게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왕이 되고 싶었던 인물들이 있었고, 그 인물들의 일장 연설은 대중을 선동하는데 충분했으며, 그들이 만들어낸 거짓과 음해, 모함이 결국 대중을 흑과 백으로 갈라놓았다. 대..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은 그동안 내가 작성했던 글들을 통해, 적어도 내가 가진 생각, 내가 바라보는 미래, 내가 지켜보는 그림자들의 계획에 관해서,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알고있을 것이다. 우리가 다 아는바와같이, 나는 이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그 다음이, 없다... 한국은 과거에 연연하고, 일본은 미래를 지향한다? 종교적인 습성, 습관이란게 존재한다. 나는 일본인이 주장한 탈아(탈아시아)를 한낯 로스차일드에게 충성맹세를 한, 스스로 앵글로색슨 즉 백인이 되고싶었던 꿈이었다 치부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 일본의 눈부신 발전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논하며, 지나간 역사에 연연해하지 않는,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다란 철학..
앞서가는 죄악을 범하지 말아라. 성경의 맥 – 앞서가지 말자 이따금씩, 어떤 부류들의 어떤 부류들을 향해 칭찬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따금씩, 이게 한국인의 종특인지 아니면 열방이 이처럼 분별력이 없는건지, 진짜란 도무지 없는 세상인것 같아서 맥이 쭉 빠지는 때가, 종종있다. 오늘은 한 예를 들어보려 한다. 바로 복음주의 신학자로 칭송받는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이다. 한국사회 또는 미국사회에서도 그렇겠지만, 복음주의 신학자라고 칭송받는 한 목사가 있다. 국내에선 조용기 목사를 비판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있는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케스트에 어느날 릭 워렌을 출연시켜 대담을 가졌다. 릭 워렌(Rick Warren)은 : 예일 대학교 신앙과 문화 센터(..
고전4: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지난 한 주는, 크고작은, 싸움의 현장을 많이 목격한 한 주였다. 싸움... 듣는이에 따라선 별 일 아닐수도 있다. 우선, 내가 사는 동네에서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
역사는 돈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역사는 왜 도는걸까. 그 민족의 의식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뿐 아니다. 세상을 좌와 우로 나누고, 좌와 우로 나뉜 세상이 서로가 서로를 향해 대립과 분쟁을 통해 등을 돌리게 하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등돌린 두 집단의 끝없는 싸움을 통해, 부와 권력을 거머쥐려 했던 그들은, 그래서, 이데올로기를 답습했고, 공산주의/사회주의 이론을 만들었으며, 선전과 선동을 통해 일국의 왕을, 그 왕의 백성의 손에 죽임당하게 했으며, 나라의 기틀과 정체성을 송두리째 바꿔놓기까지 했다. 결과는, 한 나라안에서 우와 좌, 보수와 진보로 나뉘었고, 노동자와 농민 또는 이들을 둘러싼 국가를 향한, 이데올로기를 향한 투쟁은 끝나지 않았고, 폴란드가 좋은 예이지만, 그래서 이들을 선동하..
막7: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는 내내... 그런 인생들도, 그런 모습들도 수없이 보곤 한다... 사사로이 복음이란 예수의 복음이지, 한낯 피조물에게 속한 것이기에, 복음은 값없이 덫없이 나뉘어야하고, 그 복음은 예수로 향해야만 한다. 하지만 성경이, 또한 그 복음의 족보를 증거함으로, 복음이 피조물을 통해서 다른 피조물로, 그리고 그 피조물을 통해 또 다른 피조물로 증거되어 왔음을 확정했음이라. 은혜가 아니냐... 사사로이 복음이란 예수의 복음이지, 한낯 피조물에게 속한 것이 아니지만, 그 누군가, 그 ..
베일에 감춰져 있는 인류의 역사. 김일성을 앞세운 한반도 남북전쟁. 그로인한 분단... 일본과 독일이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과 인종 청소라는 만행... 그 이전의 임진왜란. 임진왜란은 정말 제수이트의 작품이었을까... 그 이전의 백제가 세웠다는 22담로의 역사... 그 이전 고구려의 원뿌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광개토대왕은 어디까지 진출했었나... 그 이전 훈족과 아틸라. 그들은 고구려 또는 몽골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추어진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거나 알고자 하는 의지는 점점더 벽에 부딛치는 느낌이다. 왜냐하면, 점점더, 보았던 자료나 인터넷을 통해 찾았었던 그 자료들 조차,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 열거한 일련의 역사, 또는 내게 있어선 왜곡된 역사들..
[출처 한국경제] 불 붙는 '증세' 논의…재난지원금 갚을 시간 다가온다. 전문가들 "증세 논의 내년 본격화될 것" 부자 증세론 한계...서민 부담도 불가피 --- 예견되었던 일이고, 예견할 수 있었던 일이다. 분명히 전방위로, 대 국민을 향한 세금폭탄이 날아올 것이다... 이 일련의 과정들이, 대한민국 정부? 혹은 여/야당?이 벌이고 있는 일이 아니다. 올무 :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또는 사람을 유인하는 잔꾀. 참고) 인생들은 누구나 제 주인이 있다. 본래 그들은... 프랑스 대혁명을 이끌면서도, 러시아 대혁명을 이끌었던 그 때에도, 그리고 조지 소로스를 앞세워 폴란드 산업을 무너뜨린후 먹어 치우던 그 때에도, 먼저 자신들의 앞잡이들, 곧 혁명가들, 노동운동가들(노조), 인권운동가들 등등..
- Total
- Today
- Yesterday
- 신종코로나
- 문재인정부
- 축제
- 예수회
- festival
- 더불어민주당
- 김정은
- 바티칸
- 백신부작용
- 사단
- 트럼프
- 백신반대
- 그림자정부
- 민주당
- 코로나19
- 진실추적
- 북한
- 페스티벌
- 코로나백신
- 일루미나티
- 우한폐렴
- 백신사망
- 백신
- 미국
- 예수
- 로스차일드
- 문재인
- 중국
- 프리메이슨
- 제수이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