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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그리고 음모론









이 글이 43Gear 블로그 포스트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의 첫번째 글이다. 그리고 난, ‘Conspiracy(음모)’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포스트를 작성하며 내가 잘 알고 있었고, 내가 잘 아는 ‘바벨론(Babel)’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Babel(바벨탑)”이니, 첫번째 이슈를 “Bible(성경)”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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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43Gear의 ‘Conspiracy(음모론)’ 카테고리를 위한 첫번째 글을 이와같이 작성하였다. 이제부터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할 것이며, 끊임없는 질문을 쏟아내려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내가 우를 선택한 것처럼 어떤 기어들은 좌를 선택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어떤 기어들은 예수를 선택 했겠지만, 난 그 예수를 저주하는 것처럼 말이다…   언제나 선택과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Babel : 바벨탑.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