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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일, 신인균의 국방TV 방송 시청을 원하면.,

맨 위 링크를 참고해주기 바란다.

 

신인균 자주국방 네트워크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트럼프의 대북정책은 완전한 실패로 끝났다"고 말을 때며, 방송을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트럼프와 시진핑이 힘겨루기 "쇼(Show)"를 하는동안,

북한이 보여준 지난 2020년 10월 10일 0시(자정)에 시작된 열병식은,

트럼프의 쇼(Show)를 쇼(Show)로 증명해 주었으며, 동시에, 적화통일이 이미 짜여진 판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지금, 2020년 10월 10일 0시(자정)에 보여준 북한군은, 소총에서부터 장갑차, ICBM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쟁을 위한 준비를 마친 바로 그 모습이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모습은, 시진핑과 푸틴이 지금의 북한군의 모든 무기체계를 바꾸어 준 것 같지만,

결국, 도널드 트럼프 역시 알고있었던 것이고, 배후에서 이를 도모한 것이다.

이런게 팩트(Fact)다.

 

사사로이,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트럼프와 시진핑의 쇼(Show)가 오래 지속되길 바랬다...

그리고 여전히, 그 쇼(Show)가 조금더 지속되어 주길 기대한다...

트럼프의 아둔함으로 인해서... 그가, 악인으로., 쓰일만큼 더 쓰여지길 바란다...

할만큼 더 해 다오... 할 수 있거든 말이다...

 

다시금 되짚어보면,

지난 2020년 4월 20일경, 최초 김정은 사망설이 흘러나온 직후부터, 이러한 결과는 이미 예상되었던 시나리오 였다.

우선, 김정은 사망설 직후 가장 눈에 띄는 뉴스거리 중 하나가 단둥 및 중국의 북한 인접지역에서 대규모 무기체계 수송과 병력의 이동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 후에도 그들은,

비무장지대에서 우리군 GP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남한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은 개성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으며,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선전포고와,

연평도에서 근무하던 공무원을 총살후 화염시키는 행위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김정은 사망설 또는 김정은 유고설에 관하여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면,

김정은이 죽었든 살아있든, 그는 이미 실질적 권력자나 리더자가 아니라는게 명백한 사실일 것이다.

 

권력은 이미, 리병철을 중심으로 한 세력에게 넘어간게 분명해 보이고,

김여정이든 또다른 누구든, 차기 주자 혹은 얼굴마담으로 내세울 인물을 준비시키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봐야하나.

 

2020년 10월 10일 0시(자정),

북괴의 자정 열병식이 있기 직전에,

우리는 연평도에서 근무하던 한 공무원이 "총살후 > 화형" 당한 사실을 잘 알고있다.

그리고., 2020년 10월 8일 밤, 울산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그들은 그 화재를 자신들이 그리고 자신들의 충견들이 만든 화재임을 자랑스럽게 암시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전쟁이 다가왔음이 분명해 보인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남녘동포에게 미안하다? 김정은의 눈물?

이미., 전쟁이 이 시나리오 이 타임에 등장하기로 결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림자들, 그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이,

북한과 중국에게 내린 명령은, 분명히, 전쟁이다.

문제는, 그들의 내분이 어느정도인가가 궁금할 따름이다...

문제는, 과연, 예수가, 이 전쟁을 허락했는지가 궁금할 뿐이다...

그런것 같지 않다...

 

계획 대로라면,

이미 전쟁을 위한, 북한을 통한 적화통일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이 났다.

그래서 모두들., 남한내 진보/좌파세력에 줄서기를 하고 있는거고(그들도 그림자들의 계획을 알고 있을테니까),

그래서 LG텔레콤은, 미국과 미국방부가 뭐라하든, 매국질을 할 수 있는거고(그들도 그림자들의 계획을 알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 더 낳아가, 중국에 줄서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그림자들의 계획을 알고있는 것이다.

 

김정은 사망설이 들려오기 시작한 그 날로부터,

김정은이 사망했든, 유고했든, 모두 정해진 수순이었음이,

트럼프가 시진핑과 날을 세우는 쇼(Show)를 하는 동안에도,

세상은, 악인을 악인으로 사용하며,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었고,

누군가는 트럼프를, 누군가는 미국을, 누군가는 희망을 의지하며, 저마다 자기 희망을 발설해 보았지만,

실상은, 그 시나리오를 작성한 자신들의 모습을 감추며, 그 시나리오를 완성해 가고 있었음이,

2020년 10월 10일 0시(자정) 북한의 열병식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난 이렇게 바라본다...

 

 

이미 남한이란 나라는, 더 낳아가 한반도는,

북한을 중심으로 한 적화통일후 > 중국에 편입 또는 중국의 지배라는 밑그림이 그려져 있을 것이다.

문재인 또는 문재인 정권이 아니었을지라도, 정해진 그림자들의 시나리오였다.

 

 

내가 궁금한 건, 예수가, 이 전쟁을 허락했는가이다...

 

여전히, 허락한것 같지 않도다...

하지만 뭔가, 우는 사자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앞에 뭔가가 불쑥 나타나긴 할 것 같다.

어떤 풍파던, 어떤 시련이든, 우리앞에, 뭔가가 다가오고 있는건 분명하다.

그 시련의 시기, 시간이 우리앞에 다가온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가,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작업이 시작되었고 진행중이란 이 한가지 진실이 중요하다...

 

그 시련, 풍파가 어떤 것이든.,

이 글을 읽는 기어들아! 너의 육신의 몸이 부르르 떨려오든 말든,

너의 마음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눈시울이 불거지든 말든,

그저 예수에게 꽉 매달려 있으렴...

그러면 돼...

 

설사, 한시동안,

예수가 이 땅에 폭풍을, 미사일을, 전쟁을, 시련을 허락한다 할 지라도...

글쎄다... 이렇게 말하면, 기어 네가 예수냐? 라고 누군가는 또! 반기를 들겠다마는.,

이는 예수의 섭리와 계획이며, 오래가지 않아...

이는 예수가, 너의 창조자가, 자신의 타작마당에서 세차게 쭉정이들을 들추어내려는 키질임을,

꼭 기억해라...

 

너는 그저, 너의 창조자에게, 매달려 있으면 돼...

그러면 돼...

 

 

 

 

+ 북한 열병식, 어떻게 봐야하나

 

북한 열병식, 어떻게 봐야하나 – 43Gear

2020년 10월 10일, 신인균의 국방TV 방송 시청을 원하면., 맨 위 링크를 참고해주기 바란다. 신인균 자주국방 네트워크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트럼프의 대북정책은 완전한 실패로 끝났다"고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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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