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N뉴스] [단독] 한밤중 번화가서 '길거리 성범죄' 명문대 교수 체포 --- [MBN 종합뉴스] [단독] 한밤중 번화가서 '길거리 성범죄' 명문대 교수 체포 https://youtu.be/JF1k0k0odm8 [앵커멘트] 한 명문대학교의 유명 교수가 지인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교수는 한밤 중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범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지호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홍지호 기자] 어두운 밤 한 골목길 구석으로 사람들이 다가갑니다. 누군가를 말리는가 싶더니 곧 경찰차가 도착합니다. 서울 강남의 한 술집 앞에서 옷을 벗은 60대 남성이 한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인근 상인 인터뷰 : "(피해자가) 소리를..
[출처 조선비즈] 北간첩 만나고 이적표현물 만든 민간연구소 연구위원 구속기소 북한 공작원과 회합한 후 지령과 보고문을 주고받고, 이적표현물까지 출간한 민간연구원 연구위원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1부는 24일 민간연구원 연구위원인 이모씨(57)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가정보원과 서울시 경찰청은 이씨의 혐의를 밝혀내 지난 5월 16일 구속하고 6월 2일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7년 4월 국내에 잠입한 북한 공작원 B씨와 네 차례 회합했다. B씨는 일본계 페루 국적으로 위장해 국내에 잠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 차례 회합에서 이씨는 자신의 활동 상황, 국내 진보진영 동향 등을 보고하고, 암호화된 지령문·보고문 송수신 방법을..
[출처 조선비즈] 美 병원서 코로나 백신접종 거부한 의료진 ‘무더기 해고’ 미국 텍사스주의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의료진을 무더기로 해고했다. 23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시에 있는 ‘휴스턴 감리교 병원’은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 153명을 해고 또는 권고사직 처분했다. 이 병원은 소속 의료진과 일반 직원 2만6천여명 모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의무로 접종하라고 했지만 일부가 이를 거부하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병원 측은 이달 8일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한 간호사를 포함한 직원 178명을 2주간 무급 정직하고 정직 기간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고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이에 대해 해당 직원 117명이 “고용을 조건으로 내건 ..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김일성의 조선인민군(북한군)은 38도선과 동해안 연선(沿線) 등 11개소에서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불법 기습 남침하였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뿌리뽑지 못한, 이 땅의 매국노들, 반역자들을 뿌리채 뽑아야 한다. 시민들 사이에 숨어서 함께 피난길에 올라 조국을 방어하던 군인과 UN군을 향해 숨어있다 총을 쏘고, 숨어있다 수류탄을 터뜨린 그들... 그들이 38선이 그어진 이후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스란히,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오고 있다... 우리는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 오늘, 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625사변 71주년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송영길 "북한(北)에 스마트 원전 SMR 주자” 주장 --- '북핵 해결' 전제는 있지만… 송영길 "北에 스마트 원전 주자” 위험한 구상 [출처 뉴데일리] '북핵 해결' 전제는 있지만… 송영길 "北에 스마트 원전 주자” 위험한 구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한 말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북핵 문제 해결을 전제로 소형모듈원전(SMR)을 북한에 제공하자”는 주장에는, 미국의 안보전문가들조차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영길 "소형모듈원전(SMR), 북한에 부족한 에너지 공급할 유용한 방안" 송영길은, 북핵 문제 해결을 전제로, SMR을 북한에 제공하자. 산악지대가 많고 송·배전망이 부족한 북한에 에너지를 공급할 유용한 방안이 될 수 있다. 문재인정부가 지난해..
[출처 조선일보] 천안함 장병·유족 “같은 배에서 전투… 누군 유공자, 누군 아니라니”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와 천안함 유족회가 국방부뿐 아니라 청와대 인근 등에서 이런 시위를 벌인 것은 이날로 78일째다. 무엇이 이들을 거리로 나서게 만든 것일까. 먼저 이들은 정부가 천안함 폭침 재조사를 결정했다가 철회한 것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 하나는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동료 생존 장병을 위해서였다. 천안함 전우회에 따르면, 그간 천안함 생존 장병 34명 중에서 22명이 등록을 신청했는데 현재까지 국가유공자로 인정된 사람은 모두 13명이다. 13명 중 11명에 대해선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이 인정됐다. PTSD는 전쟁, 고문, 자연재해, 사고 등 ..
[출처 조선일보] 함운경 “내가 장사해보니 文정부 정책은 사기” 美문화원 점거했던 운동권서 횟집 사장으로… 現정부 정면 비판 17일 ‘네모 선장'이라는 간판이 달린 전북 군산의 한 횟집. 문을 열고 들어가자 ‘6월 8일 오징어 1㎏ 34개’ ‘6월 13일 민어탕 17개’ 등의 메모가 빼곡히 적힌 칠판이 눈에 들어왔다. 사장 함운경(57)씨가 수산물 손질 내용을 정리해 적어 놓은 것이다. 함씨는 이날 “소득 주도 성장을 말하는 사람은 다 사기꾼” “어떻게 최저임금 대폭 올려서 소득 올릴 생각을 하느냐”며 현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함씨는 서울대 물리학과 82학번으로 이른바 ‘586’의 상징적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1985년 결성된 전국학생총연합(전학련) 산하 투쟁 조직인 ‘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
[사설] 文정부 5년간 세금 일자리 450만개, 고용부마저 “부실” 인정 고용부가 지난해 33조원 투입된 재정 일자리 사업을 분석한 결과 약 30%가 ‘감액'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실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고용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며 줄기차게 낙관론을 폈지만 실상은 다르다는 뜻이다. 가짜 일자리를 양산하는 엉터리 고용정책으로 천문학적 세금을 낭비한 사실을 주무 부처가 처음으로 인정한 것이다. 고용부는 30%가 문제라고 지적했지만 실은 거의 100%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었다. 올 연말까지 문 정부 5년간 일자리 예산 120조원을 퍼붓는다. 그러나 남은 건 총 450만개의 공공 일자리뿐이다. 그중 대부분이 65세 이상이 하루 두세 시간 일하는 시늉만 해도 월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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