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Local)의 문을 열었다. 로컬 바로가기 : "http://43gear.com/local/"로컬 푸드 : http://43gear.com/local-food/로컬 패션 : http://43gear.com/local-fashion/로컬 스테이 : http://43gear.com/local-stay/ 일 개 게시판으로 느낄수 있겠지만, 별점 기능이 있고, 향 후, 구글맵을 탑재할 것이고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다. 로컬을 만들고 문을 연 이유는__(1) 때때로 우리는 무엇인가를, 예를들면, 맛집, 밥집, 카페, 레스토랑을 소개하며 장황한 내 이야기를 첨부한다. 우선 내가 그렇다. (2) 그렇게되면, 때때로 우리는 그 맛집, 밥집, 카페, 레스토랑을 통해서 받은 느낌이 아닌, 나와..
라이프 스타일(+취미) 이번엔 효은님 글을 읽다가(https://blog.naver.com/kwonks53/221202685113)~~^^아! 요~것~은~… 간단해서 나두 할 수 있겠다 싶었던 “두부톳나물”을 소개하려고 함. ㅇㅇ. 효은님이 설명하신 그대로~^^ 우선 톳을 물에 몇 번 행거서 살며시 데우니깐,, ㅋㅋㅋㅋ,, 위 사진처럼 아주 짙은 갈색을 띄던 톳이 초록색으로 변함. 근데, 냄새가 짠내가 확 올라옴. 아! 미역 친구구나^^ 또 얕은 불에 끓여보니 거품이 많이 나옴. 그리고… 위 사진처럼 톳 줄기와 톳 줄기를 이어주는 뭔가 단단한 돌 같은게 몇 개 매달려 있었음. 한 4개 나옴. ㅇㅇ. 혹시, 이 블로그를 보곤 따라하실 이웃님들은 참고^^ 여기서 문제발생! 아! 흐르는 물에 행궈저야 하는데 ..
라이프 스타일(+취미) 아따꽃길님 글을 읽다가(https://blog.naver.com/eunjo3013),, 아주 간단하게 파절이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흐르는 물에 부추를 깨끗이 씻은후, 양념장은: 식초, 고추가루, 매실액(또는 설탕)으로! 금요일 밤 7시부터 ~ 일요일 아침 8시까진, 야간알바를 해야해서… 그래서 난 보통 월요일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나간다. 알바 전 한 주를 보내며 일하며, 다음주의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거기가 또 알바를 하면서도 생각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한 후 집에 돌아오면 해야할게 너무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 한 주는 열심히 “KBoard”와 싸워줘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일요일 오후에 잠을 깨서, 커피를 한모금 마신후, 컴퓨터를 켜고..
당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입력하세요. 이 글을 쓰기에 앞 서, 제일 먼저, “스니핏 제이(https://wpu.kr)” 운영자 “Jinn님”께 감사의 인사를 하는 바이다. 내가 한번도 내 입으로 실언 한 바 없고, 난 내 꿈을 위해 워드프레스를 공부했을뿐 기타 컴퓨터, 언어, 코딩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란 사실을 말한바 있다. 내 꿈은, 페스티벌을 통해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되자!는 열정이 움직이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고, 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모든 회원들은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블로그)를 통해 스스로 수익창출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게 43Gear의 꿈이다. 워드프레스닷컴이나 구글 블록포스트는 말 할 것도 없고, 네이버도 티스토리도 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집~앞~ 지금 시간 저녁 6시 55분. 7시 5분 버스를 타러 가는 길… 버스를 탓다… 바람이... 늦겨지시나요...?? 바람을 쏘아고 싶었는데 막상 길을 좀 걸으니 춥긴 춥네. 마침, 아지트처럼 좀 쉬었다 갈 수 있을법한 GS25를 발견해서, 타로밀크티 1+1도 하길래 들어옴... 몸이 너무 아파서 이번주엔 알바도 못나갔는데, 오늘 조금 괜찮은 느낌이네... 일주일 내내 움직이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더니 이 추운날 너무너무 바람을 맞고 싶어서 버스를 타고 몇정거장 나가 보았다. 난 원래 감기가 올거면 편도선이 먼저 붙기 시작해. 한차례 아팠고, 편도선이 조금 부었다가 또 괜찮아 지는듯 하다가, 그렇게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지난주 일요일 아침 주말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는..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2016년 12월 1일, 처음 43Gear의 문을 열곤, 그리곤 활동을 하던 안하던 내가 몸담았고, 몸담고 있는 크고작은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내 이야기를 듣곤 무조건 회원가입을 해준 친구도 있었고, 사회에서 만난 동생도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43Gear에 관심을 가져주고 애정을 가져주는 모든 이들에게 한결같이 들었던 이야기가 사이트가 너무 어렵다! 이다." 43Gear.com은 블로그 공간, 포럼 공간, 그룹 공간으로 구성된 너무도 단순하지만 시너지를 만들려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는 것일까(참고: [연재]43GEAR의 꿈 9편: SYNERGY!)아무래도, 워드프레스라는 환경이 낯선 이유가 가장 클 태고,..
2017년 한 해동안 43Gear.com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가암동~~~^^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계획한 일련의 계획이 다소 엉망이 되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다 2018년 첫 인사를 해요~^^ 아무조록,, 2018년,, 우리모두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 많이 나눠보아요.아무조록,, 2018년,, 우리모두 승승장구하는 이야기 나눠 보아요.정말정말 따뜻하고 뭉클한 2018년 되소서. 43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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