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를 다시 오픈하였다.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2013~14년 즈음...

한참 Final Cut Pro X 에 관한 연재를 하고 있을때 즈음...

TISTORY를 열심히 운영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후로 잘 운영하지 않았고,

또 43Gear.com을 만드느라 정신도 없었고,

아이디/비번도 맨 날 까먹어 로그인도 힘들어,,

대략 2.5년 정도 운영하다 탈퇴했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문을 연다...

TISTORY 초대장 발송해 주신 "bandmaker"님 감사합니다...

난 "43Gear.tistory.com"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정보와 내용을 담으려 한다.

43Gear.com은 어떤 사이트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인지? 정신과 사상은 무엇인지?

43Gear.com이 주관하고 진행할 "페스티벌(Festival)"에 관한 소식과,,,

43Gear.com이 표방하는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되자란 발걸음의 흔적과,,,

43Gear.com에서 Gear(회원)로써 활동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43Gear의 발걸음을,,,

소개하고 알리려고 한다...

-잼-